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벤츠코리아, CLS250 CDI 선보여 2013-12-19 02:36:46
벤츠 엠블럼을 붙였다. 긴 후드와 높게 위치한 벨트라인, 프레임없는 사이드 윈도, 근육질 숄더 라인, 유려한 옆선이 개성을 드러낸다. 또 사이드 미러 위치를 높여 윤곽을 강조했다. 새 차는 또 5스포크 경량 초광폭 18인치 휠, 다이내믹한 주행을 위한 믹스 타이어(앞 255/40/18 r, 뒤...
[시승기]'응답하라 1994' 삼천포가 떠오른다…든든한 전방위 보디가드 볼보 S80 D5 2013-12-09 13:28:36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처음에는 사이드 미러, 앞 유리 등에 표시되는 안전 표시등이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안전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운전자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은 운전에 서툰 여성 운전자들에게 유용하다. 사이드 미러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
현대차, 2014년형 i40 출시 2013-11-25 22:33:58
있는 컨버세이션 미러도 기본으로 갖췄다. 또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해 9개의 에어백 시스템을 확보했다. 왜건에는 국내 주차공간에 최적화한 '스마트 테일게이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스마트 키를 소지한 채 자동차 후면 1m 내에서 3초간 대기하면 자동으로 테일게이트가 열리는...
한국닛산, ℓ당 13.3㎞ 가는 알티마 스마트 출시 2013-11-25 21:23:56
더한 품목은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과 인텔리전트 키 원격시동 기능, 어드밴스드 에어백 시스템이다. 또 aux 단자와 사이드미러 오토 폴딩 버튼의 위치를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 호평받았던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은 유지했다. 여기에 후방카메라를 지원하는 5인치 컬러 모니터도...
[모터쇼]벤츠 AMG, SLS AMG GT 파이널에디션 발표 2013-11-22 02:30:21
이 차는 sls amg의 마지막 모델로, 데뷔 이후 4년만의 단종 제품이다. 기반은 sls amg gt며, 공기역학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프런트 범퍼 형상을 바꿨다. 리프 스포일러를 추가한 점도 특징이다. 보닛 후드와 사이드 미러 커버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 경량화에 힘썼다. 브레이크도 성능을 높였다. 탑재 엔진은...
포르쉐, 911 탄생 50주년 기념 차종 출시 2013-11-18 15:03:16
패널에 장착된 스포츠 디자인 사이드 미러 역시 특별 차종임을 드러낸다. 실내는 오리지널 911을 연상시킨다. 50년 전과 마찬가지로 계기반은 녹색 눈금과 백색 지침으로 구성됐고 계기반 위 중심축 핀에는 실버 캡을 씌웠다. 또한 가죽 시트의 중간 부분은 1960년대의 '페피타' 타탄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한국닛산, 알티마 스마트 출시 2013-11-11 17:30:38
13.3㎞/ℓ에 달하고 사이드 미러 방향지시등, 인텔리전트 키를 이용한 원격시동, 조수석 탑승자 식별센서를 탑재한 '어드밴스트 에어백 시스템' 등이 새로 추가됐다. 다케히코 대표이사는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한 대신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해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닛산은 11월...
엔진 오일도 수입차 프리미엄? 2013-11-11 07:30:04
국내에 판매된 배기량 1,800~ 2,500㏄ 수입 세단 3종의 부품(앞뒤 범퍼, 사이드미러 어셈블리)에 대한 교체 수리비(범퍼, 도색, 공임, 부가세 포함)를 조사한 결과 재규어랜드로버 xf 2.0ℓ 럭셔리 수리비가 632만6,782원으로, 판매가(5,990만원)의 10.6%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렉서스 ct 200h, 혼다 어코드 2.4ℓ ex-l,...
소비자원, 자동차 불만 접수 쌍용차 많아 2013-11-07 16:18:54
3개 부품(앞범퍼, 뒤범퍼, 사이드미러)의 판매가 대비 수리비는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차가 판매가의 3.2%로 비교적 높았다. 한편, 소비자원은 이번 국산차 발표에 앞서 지난 8월 수입차 소비자 불만 접수 건수를 취합하며, 크라이슬러와(14.7건)와 아우디(13.7건), gm코리아(13.5건)의 불만이 많았다고 지적한...
<시승기> 도요타가 꿈꾸는 왕의 낙원 '아발론' 2013-11-04 07:00:06
옆 사이드미러가 평거울이라 시야가 좁고 불편해 차선을 변경할 때마다불안했던 점은 아쉽다. 주행 모드를 에코·노멀·스포츠로 변경하는 스위치도 전면부가 아니라 팔꿈치쪽에 있어 달리면서 조작하기가 쉽지 않다. 가격은 4천940만원.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