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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26 10:00:01
김보경 러시아제 무기를 자랑하고 있는 탈레반 대원들 07/25 18:27 지방 강종구 청소 돕는 공무원 07/25 18:49 서울 황광모 LG 선발 소사 역투 07/25 18:54 서울 황광모 역투하는 넥센 브리검 07/25 18:57 서울 황광모 선취 타점 수확하는 서건창 07/25 18:58 서울 황광모 선취 득점하는 이정후 07/25 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6 08:00:07
정부긴축·증세 이어 공무원 감축 추진 170726-0025 외신-0017 02:36 모닝조 진행자, 트럼프에 "뉴스 돌리고 스포츠센터 보라" 170726-0026 외신-0018 02:37 "美 풋볼선수 87%, 뇌에서 외상 흔적 발견" 170726-0027 외신-0019 02:42 닐슨, 시청률 조사에 '유튜브·훌루' 합산키로 170726-0028 외신-0020 02:50 또...
브라질 부패수사 내년에 더 확대될 듯…수사 예산 3배로 늘려 2017-07-26 06:22:17
에두아르두 쿠냐 전 연방하원의장 등 정치권 고위 인사들의 부패 연루 사실도 드러났다. 또 오데브레시는 최소한 12개국 공무원들에게 공공사업 입찰 청탁 등 목적으로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져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정부긴축·증세 이어 공무원 감축 추진 2017-07-26 02:24:02
말 기준으로 브라질 연방정부의 공무원 수는 62만2천400여 명이며 급여 지출 규모는 연간 2천580억 헤알이다. 이는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4.1%에 해당하는 규모다. 퇴직 공무원에 대한 연금 지급액은 5천600억 헤알에 달해 전체 연방정부 지출의 57%를 차지한다. 브라질에서 공무원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이 마지막으로...
"경제 먼저 살려라"…브라질, 탄핵 정국에도 연금·노동개혁 가속도 2017-07-25 19:33:18
24일 연방정부 공무원의 명예퇴직 프로그램을 전격 발표했다. 테메르 정부가 추진하는 연금 개혁법안 제정에 앞서 사전 조정작업의 하나로 도입한 프로그램이다.노동개혁법안을 처리한 테메르 대통령은 오는 8월 말께 정부와 민간을 아우르는 연금개혁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어 조세개혁법안도 내놓을...
인도 '최하층 출신' 코빈드 대통령 취임…'다양성 속 통합'강조 2017-07-25 17:32:32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빈드 대통령은 지난 17일 연방 상원·하원 의원과 주 의원 등의 간접선거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65.6% 득표율로 야당 후보인 메이라 쿠마르(72·여) 전 연방하원 의장을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코빈드 후보와 쿠마르 후보 모두 '달리트'여서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③ 이산의 아픔 '현재진행형' 2017-07-21 09:00:08
중단되자 학자·교사·의사·엔지니어·법률가·공무원 등 각종 전문직에 활발하게 진출했다. 특히 고려인들은 가난과 고된 노동을 대물림하지 않으려고 자녀 교육에 온 힘을 쏟았다. 1989년에는 고려인의 도시 거주 비율이 85%에 달했다. 대학 진학률도 25%를 기록해 소련 내 140개 민족 가운데 아르메니아인에 이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1 08:00:07
美로봇경진대회 참가한 부룬디 10대 6명 행방불명 170721-0005 외신-0002 00:07 伊로마시 공무원-마피아 '짬짜미' 추문 주범에 중형 선고 170721-0006 외신-0003 00:10 EU·영국 브렉시트 2차 협상, 핵심 쟁점 큰 진전 없이 끝나(종합) 170721-0007 외신-0004 00:15 美 엑손모빌, 제재 대상 러시아 기업과 거래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7-21 08:00:01
추경 심사를 했지만, 핵심 쟁점인 '공무원 증원' 문제에 대해 이견이 노출되며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예산소위를 중단시켰다. 여당은 공무원 증원이 필수 불가결한 부문들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에 합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야당은 해당 부문 증원이 왜 필수적인지 정부와 여당에서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지진전문가 미국서 돈세탁 혐의로 억류된 사연 2017-07-19 21:05:30
회사 제품이 국내에 원활히 진출하도록 공무원 지위를 남용했다고 보고 있다. 또 지 전 센터장이 뇌물임을 감추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쳤으며, 회사 측에 이메일을 지우도록 하거나 거짓 주소로 가짜 송장을 보내도록 하는 등 다양한 수법을 동원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배심원 재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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