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카오택시 즉시 호출료 1천원 못넘긴다"…국토부 권고(종합) 2018-04-06 13:47:44
변화나 소비자 보호 필요성 등을 반영해 이른 시일 안에 택시 호출·중개업을 제도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토부가 준비하는 법률 개정안이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과 이용자, 종사자들의 편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연체이자 법령근거 4년째 잘못 적용…당국 "기존 부과 정당"(종합) 2018-04-05 16:16:06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시행령 제9조 제3항 제2호에 따른 여신금융기관의 연체이자율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이는 금융위 고시(告示)다. 금융회사들은 금융위 고시를 근거로 대출자들이 원리금을 연체할 경우 높은 연체이자율을 적용해왔다. 그런데 금융위가 개정했다고 밝힌 대부업법 시행령...
개인정보 유출 파문 페이스북 "개인정보 안 판다" 2018-04-05 14:30:06
보호에 대한 약속을 명시했다.페이스북 개인정보관리책임자인 에린 에건 부사장과 에슐리 베린저 법무담당 부사장은 5일(한국시각) 회사 공식 뉴스룸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회사의 의무와 노력을 더욱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서비스 약관 개정안을 발표했다.약관 개정안은 "페이스북은 절대로 이용자 정보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페이스북…"개인정보 절대 안 판다" 2018-04-05 10:45:22
유출 파문에 휩싸인 페이스북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보를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며 명문화된 약속을 내놓았다. 페이스북 개인정보관리책임자인 에린 에건 부사장과 에슐리 베린저 법무담당 부사장은 5일(한국시각) 회사 공식 뉴스룸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회사의 의무와 노력을 더욱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05 08:00:06
농민들 피해없도록 하겠다고 확약" 180405-0040 외신-0028 05:46 페이스북 "8천700만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180405-0041 외신-0029 05:52 뉴욕증시 무역전쟁 우려 따라 출렁…다우 0.96% 반등 마감 180405-0059 외신-0030 06:14 뉴욕증시, 출렁이다 결국 상승마감…다우지수 700P대 진폭(종합) 180405-0068...
연체이자 법령근거 4년째 잘못 적용…당국 "기존 부과 정당" 2018-04-05 06:30:01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시행령 제9조 제3항 제2호에 따른 여신금융기관의 연체이자율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이는 금융위 고시(告示)다. 금융회사들은 금융위 고시를 근거로 대출자들이 원리금을 연체할 경우 높은 연체이자율을적용해왔다. 그런데 금융위가 개정했다고 밝힌 대부업법 시행령 제9조...
'텔레그램' 러시아 당국과 메신저 해독 키 제공 두고 줄다리기 2018-04-02 23:03:07
러시아 당국의 메신저 차단 위협에도 텔레그램은 이용자들의 교신 비밀 보호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FSB는 지난 2016년 7월 명령을 통해 모든 인터넷 정보 사업자들에게 온라인 통신 암호 해독 자료를 제공하도록 요구했다. 암호화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이 테러에 이용될 수 있음을 근거로 들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4-02 15:00:01
LG전자, 4월 'OLED TV 특별전'…캐시백·선물 증정 180402-0269 경제-0399 10:00 서민대출이용자·취약계층, ATM수수료 면제…60만명 혜택 180402-0273 경제-0072 10:01 "온라인에서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산다" 180402-0276 경제-0073 10:03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8년째 배당금 기부 180402-0280 경제-0074 10:...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정보수집때 아이콘으로 알려준다 2018-03-30 15:12:18
새 개인정보보호규정 앞서 도입…페이스북도 의식한 듯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애플이 오는 5월 유럽연합(EU)의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시행을 앞두고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최근 이용자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빚고 있는 페이스북 사태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 위험 알고도 아무 조치 없었다" 2018-03-30 11:28:18
2차 버전의 이용자 약관을 전달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1차 버전의 약관과 사뭇 다른 것으로, 페이스북의 플랫폼 운영 정책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1차 버전의 약관에는 "연구 목적"의 앱이며 "사용자들에게는 데이터가 면밀히 보호받고 결코 상업적 용도에 사용되지 않을 것을 공지할 것"이라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