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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파워걸', '미생 제작자'…한국 여성 스타트업 대표 100인 [긱스] 2022-08-10 14:55:01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남편과 공동으로 2014년 솔리드웨어를 창업했다. 솔리드웨어를 성공적으로 엑시트하고 또다시 2018년 아드리엘을 창업했다. 연속 창업 이력으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했고 2017년에는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30인에 들기도 했다.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SKT 2분기 영업익 작년比 16%↑…"유무선 등 5대사업 성장"(종합2보) 2022-08-09 16:50:14
대해 김진원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 공시 후 전화회의에서 "2분기 기준 5G 가입자가 1천168만 명을 기록했다"며 "연말에는 가입자 1천300만 명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5G 중간 요금제 5종이 한 번에 출시돼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실제 이용자의 반응을 살핀 후...
통신 끌고 신사업 밀고…SKT, 2분기 영업익 16% 늘었다 2022-08-09 15:06:57
870만회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진원 SK텔레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SK텔레콤 2.0시대의 성장 전략으로 제시한 5대 사업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SK텔레콤 영업익 16% 증가…"핵심 5대 사업군 고른 성장" 2022-08-09 11:29:23
통해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혁신을 추진한다는 복안. 김진원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텔레콤2.0시대 성장 전략으로 제시한 5대 사업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며 "지속 성장과 혁신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SK텔레콤 2분기 영업익 4천596억원…작년 동기 대비 16% 증가(종합) 2022-08-09 10:57:35
간 초협력을 통해 혁신 창출에 앞장서 왔던 것처럼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미래 ICT 금융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원 SK텔레콤 CFO(최고 재무 책임자)는 "SKT 2.0시대의 성장 전략으로 제시한 5대 사업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카카오게임즈 보라네트워크 "크로스체인 통해 보라 생태계 확장" 2022-08-08 15:28:30
여럿 나왔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기술 혁신이 주도하는 산업들을 보면 가치가 오르기도, 내려가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우상향한다"며 "현재 NFT 시장 환경과 별개로 이를 통해 서비스에 구현하려는 콘텐츠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서비스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보라도 한국...
실적 기대 밑돈 LG유플러스…"올해 가이던스 4%로 ↓" 2022-08-05 17:01:54
별도기준 3.3%에 그친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가이던스와 실제 실적간 갭(차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하반기에 통상 B2B 사업 수주가 증가하고, 홈(가정)부문에서도 분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실제 성장률이) 5%에는 못 미치더라도 4%는 해볼...
LGU+ Q2 영업익 2천484억…서비스 매출 2조8천506억으로 3%↑(종합2보) 2022-08-05 16:07:15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이날 오후 전화회의에서 회사가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연간 5% 성장'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해 "하반기 기업간거래(B2B)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홈 부문도 분발할 것으로 예상돼 4% 이상의 성장은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은...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주춤'…"일회성 인건비 반영" 2022-08-05 11:58:39
지난 6월30일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고객가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전 사업 영역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 도출과 재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LGU+, 2분기 영업익 2,484억원…인건비 증가로 전년 대비 7.5%↓ 2022-08-05 11:51:46
작년 2분기에 비해 1.9% 늘어난 1,340억 원을 기록했다. IDC 사업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상승한 691억원을 기록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고객 가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전 사업 영역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사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