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단식 이동근, 미국오픈 우승 2018-06-18 15:11:10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오픈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캐나다로 이동,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2018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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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메르세데스컵 우승…세계 1위 복귀 '자축' 2018-06-18 05:16:20

결승에서 밀로시 라오니치(35위·캐나다)를 2-0(6-4 7-6<7-3>)으로 제압했다. 올해 1월 호주오픈과 2월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한 페더러는 우승 상금 11만7천30유로(약 1억5천만원)를 받았다. 올해 잔디 코트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페더러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투어 단식 통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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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단식 이동근, 미국오픈 결승 진출 2018-06-17 16:12:16

= 배드민턴 남자단식 이동근(MG새마을금고)이 2018 미국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38위 이동근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주립대 풀러턴 타이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26위 크호싯 페트라답(태국)을 2-1(21-19 15-21 21-18)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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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세계 랭킹 1위 복귀 '예약' 2018-06-17 06:25:53

3월 마이애미오픈 이후 약 2개월 반 정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다가 이번 대회에 모습을 보인 페더러는 "다시 세계 1위가 돼서 기쁘다"며 "다만 3개월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잔디 코트 적응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페더러의 결승 상대는 밀로시 라오니치(35위·캐나다)로 정해졌다. 페더러와 라오니치의 상대 전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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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메르세데스컵 4강 진출…세계 1위 복귀 '눈앞' 2018-06-16 06:02:06

나달에게 자리를 내줬다. 37세인 페더러는 2012년 11월 이후 올해 2월에 다시 세계 1위에 복귀, 최고령 세계 1위 기록(36세 6개월)을 세운 바 있다. 메르세데스컵 4강은 페더러-키리오스, 뤼카 푸유(17위·프랑스)-밀로시 라오니치(35위·캐나다) 경기로 진행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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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김효주·김세영, 마이어클래식 우승 도전 2018-06-12 10:49:19

톰프슨(미국),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도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전인지(24), 양희영(29), 유소연(28)은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기대한다. 이미 1승을 거둔 고진영(23), 지은희(32)는 2승째를 노린다.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며 한국인·한국계 통산 200승의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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