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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국의 아이들`광희 "사이버교육 전도사 될래요" 2013-04-12 17:47:14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은 광희가 김용달 총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문예대 2012학번인 광희는"연예활동을 하느라 대학진학을 포기했었는데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를 딸수 있는 사이버대학에 끌려 서울문예대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서울문예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카레이서 데뷔하는 DJ DOC 가수 김창렬 씨 "그동안 사고 많이 쳤잖아요" 2013-04-12 17:23:28
그가 2011년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면서 ‘드림워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씨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적어도 1년 동안은 경험을 쌓고 내년엔 연예인 드라이버 중 최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그룹 부활 보컬인 정씨는 “평소에도 차에 미쳐...
[피플 & 뉴스] 제3회 '한경 테샛 캠프' 대구에서 열린다 2013-04-12 16:25:44
‘sky 대학생들의 멘토’ 시간은 명문대 대학생들의 입학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 경제·경영학과 멘토 선배들은 입학 경험담을 전해주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생들을 지도한다. 1, 2회 캠프 참가자 가운데 대학생 멘토 시간이 아주 유용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
[다산칼럼] 고용 늘리자면서 기업을 옥죄어서야 2013-04-11 17:55:37
많은 대학이 입학에서 취업까지 학생들을 돌보며 취업률 높이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학생들은 이른바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지만 취업률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경제 전체의 고용량이 늘어나지 않는 마당에 대학 간, 학생 간 취업 경쟁은 이미 있는 일자리를 서로 차지하려는 제로섬 게임이기...
한양대 '스마트 입학설명회' 도입 2013-04-11 17:06:14
동영상 설명 한양대는 입학처장과 입학사정관 등 대학 입학 실무자들의 설명을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스마트 입학설명회’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입학처 홈페이지(iphak.hanyang.ac.kr)를 통해 일반우수자, 글로벌한양, 미래인재 등 9개 입학 전형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설명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또...
생활부 멋대로 수정…입학사정관제 '구멍' 2013-04-11 17:03:08
대한 대학별 판단 기준도 제각각이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교사들이 추천서를 표절한 사례도 있었다. 교과부가 배포한 유사도 검색시스템으로 확인한 결과 교사 추천서의 유사도가 90% 이상인 경우가 163건이었다. 전현직 입학사정관 9명이 논술학원 등 사교육업체에 재직한 사례도 드러났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인사] 국방부 ; 환경부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2013-04-10 17:17:06
최영종▷대학언론사주간 김재선▷평생교육원부원장 안선회▷단과대학 행정실부장 원봉석▷학생과장 정정래▷기획평가과장 이치형▷입학사정관실과장 이강하▷대학원 행정과장 김현옥 ◈mbc▷보도국취재센터 보도전략부장 이호인▷〃문화레저부장 박장호▷〃국제부장 김경태▷보도국편집1센터 컴퓨터그래픽부장...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제3회 '한경 테샛 캠프' 대구에서 열린다 2013-04-10 17:10:38
‘sky 대학생들의 멘토’ 시간은 명문대 대학생들의 입학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 경제·경영학과 멘토 선배들은 입학 경험담을 전해주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생들을 지도한다. 1, 2회 캠프 참가자 가운데 대학생 멘토 시간이 아주 유용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기, 정말 효과 있나? 2013-04-09 09:40:02
거리를 누비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박효은(21세, 가명) 씨는 고민이 많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는커녕 치마를 입어보는 게 소원인 소위 ‘종아리 통통족’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에 레깅스를 받쳐 입는 소위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하면서 예쁜 각선미로 거리를 누비는 여성들을...
홍콩·LA '원정 성매매'…주부·여대생 포주 덜미 2013-04-08 17:41:12
등을 위조해 현지 대학 입학증명서를 만들어 성매수 여성들에게 200만~300만원을 받고 건넸다. 경찰 관계자는 “미국 비자 발급 과정에서 위조 서류가 제출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조사하게 됐다”며 “성매수남들은 la는 한국 교민, 홍콩과 뉴욕은 현지인들이 대다수”라고 말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