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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엠카운트다운' 백지영, 애절함이 느껴지는 무대 2013-01-11 09:07:11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주 '엠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 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올랐으며 최종 결과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2030 솔직 토크] “어떤 입술이 좋아?” 2013-01-11 09:05:02
주름은 움직이기 편하도록 생긴 것이다. 하지만 건조한 입술을 관리해 주지 않으면 필요 이상의 주름이 생기거나 노화가 진행되며 입술 색이 흐려지기도 한다. 하얗게 일어난 각질과 입가 주변의 연약한 피부가 걱정이라면 립케어 제품으로 관리하자. 틴트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립밤이나 입술 전용 팩, 틴트 에센스...
아역배우 꿀피부, 유지법이 궁금해! 2013-01-11 09:04:02
싶어 하는 부분이다. 살짝만 만져도 탄력이 느껴지는 얼굴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춘기 시절 꼼꼼한 피부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만 투명한 얼굴로 가꿀 수 있는 법. 아역배우처럼 트러블 없는 꿀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 여드름, 수분 동시에 잡자! 사춘기를 맞은 10대들은...
[딘트피플] 최지인 CS 팀장 “욕설 들어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야죠” 2013-01-11 09:00:02
고객의 문의와 불만을 해결해주는 cs팀이다. 하지만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시장에서는 특히 구매전 제품을 실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궁금점도 많고 배송이 완료된 후에도 다양한 불만 사항이 발생되는 것이 당연한 현실이다. 때문에 온라인 시장 쪽의 cs팀은 특히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 하지만 딘트의 ...
‘베를린’ 전지현 페미닌 vs 매니시룩 주얼리 스타일링 2013-01-11 09:00:02
영화 ‘베를린’에서 북측 비밀 요원 하정우의 아내이자 베를린 대사관에서 통역관을 하는 인물 연정희 캐릭터를 맡은 전지현은 제작보고회와 쇼케이스에서의 완전히 상반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12년 개봉했던 영화 ‘도둑들’을 위한 행사장에서는 매번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원피스를 고집해 왔으나...
[포토] '엠카운트다운' 딕펑스-유승우, 호흡도 척척 2013-01-11 08:53:34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 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올랐으며 최종 결과 소녀시대가 1위를...
횟집 차린 친구 "하필 남희석에게 부탁을?" 2013-01-11 08:52:17
덧붙였다.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긴 하지만 음식점 홍보에는 적절치 않은 `불만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남희석의 사정이 재미있다. 횟집 차린 친구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횟집 차린 친구, 하필 친구가 남희석이야?", "불만제로 진행하는지 몰랐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남희석 트위터)
[포토] '엠카운트다운' 티파니-유리, 팬들에게 깜찍한 표정으로~ 2013-01-11 08:51:50
서현, 수영)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주 '엠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 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백지영, 소녀시대 올랐으며 최종 결과...
엄지원 주량 “줄어서 와인 한 병” 그럼 예전에는 얼마나? 2013-01-11 08:40:18
꿈을 묻는 질문에는 “배우가 아니면 선생님이 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스캔들 나고 싶은 배우에 대해서는 “괜찮은 분들은 다 일찍 결혼했더라. 그래서 없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주량, 정말 솔직해서 좋아”, “엄지원 주량, 많이 줄은거 맞아?”, “엄지원 주량, 그럼 20대에는...
산다라박 연기 욕심 “혜영언니처럼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파” 2013-01-11 08:38:30
하며 팝콘도 엄청 사들고 들어가서 영화를 봤는데 글쎄”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재밌게 봤어요! 세상에 코미디인 줄로만 알고 봤는데... 여러분 눈물 닦을 손수건 꼭 챙겨 가야할 듯. 나도 혜영 언니처럼 아름답고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여배우가 되어서 좋은 작품 해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