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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4' vs '별로 3'…우열 갈리는 빅테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4-02-03 07:00:08
산출되는데, 가계조사를 보면 취업자는 3만1000명 감소했습니다. UBS는 "가계 데이터는 기업조사보다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신규고용 데이터가 실제 일자리 증가를 과대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고용과 임금이 대폭 증가할 정도로 노동 수요가 많은데, 근무 시간은 주당 34.1...
대출증가율 11년來 최저…은행 실적 '빨간불' 2024-01-28 17:39:40
전망이다. 기준금리 동결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는 가운데 대출 증가세마저 꺾이면 자산 성장 정체가 불가피하다. 대출 정체와 NIM 하락, 수천억원에 달하는 상생금융 비용까지 3중고가 겹친 은행권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출 증가율 11년 만에 최저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카카오뱅크, 펀더멘털 개선 지속…목표가↑"-하나 2024-01-25 07:25:50
약 97% 내외라는 점에서 동사의 마진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4분기 중저신용자대출 잔액은 약 4300억원으로 중저신용자대출 비중은 30.4%를 기록할 것"이라며 "중저신용자대출의 연체율도 약 1.8% 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경쟁 인터넷전문 은행들 대비 현저히 낮은 상황이 지속될...
10년 만에 단통법 폐지…최신폰 더 싼값에 풀릴까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4-01-22 16:26:30
경쟁을 제한해 오히려 가계 통신비 부담이 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경쟁을 촉진해 ‘통신비 인하’ 효과가 나타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나온다. ○판매점 ‘박리다매’ 유도정부는 22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다섯 번째-생활 규제...
골드만삭스, 소비자 대출 중단하고 큰손·기관 대출에 집중 2024-01-15 15:46:23
중이다. 한때 일반소비자 대출을 늘려 이자 마진을 챙기는 전략을 펴기도 했으나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본 뒤로 이 부문 대출은 줄이고 있다. 새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분야가 고액 대출 분야다. 골드만삭스는 16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면서 중개거래가 침체한 시장에서 향후 비소비자 대출에 전념하겠다...
금리인하기 역발상 투자…은행株 '재조명' 2024-01-09 17:43:11
가계부채 부실 우려가 작아질 수 있다는 점 등이 그렇다. 여기에 배당 효과도 기대해볼 만하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은행주로 구성된 KRX은행지수는 올해 들어 4.6% 하락했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주요 은행주의 주가가 모두 연초부터 내리막을 걷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시선 2024] 은행장들 "올해 가계부채·부동산PF가 가장 위협적" 2024-01-05 17:30:00
있는 데다 금리가 내려가면서 순이자 마진이 줄어들 것으로 보는 겁니다. 또 대외 변수가 잦고 대출 부실우려에 충담금적립 규모가 커진 점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은행장들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성장세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부가 부채규모를 규제하고 경기가...
세일 세일 또 세일...이러다 '상시 할인마트' 될 판 2024-01-03 17:52:39
고객을 미끼상품으로 유입을 시킨 다음에 마진 높은 상품들을 팔 수 있는 기회를…] 경기침체 속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대형마트들의 치열한 할인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집객을 통해 마진이 높은 상품의 매출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4대 금융지주 순익 올해 17조 넘나…"상생금융·부동산PF 변수" 2024-01-02 15:59:20
인해 은행의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지만, 대출 규모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요 은행마다 3000억원에 달하는 상생금융 지원 규모가 올해 비용으로 인식될 예정인 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4대 은행, 올해도 '돈잔치'…사상최대 순익 2024-01-02 06:35:57
보면 순이자마진(NIM)이 소폭 축소되더라도 가계·기업대출 잔액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깔렸다. 2조원에 달하는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에 따른 비용 증가가 실적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상생 금융으로 인해 은행업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