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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民平論' 띄우고 NLL 시찰…"한·미 核공유협정 체결" 2019-10-24 17:05:42
“총체적 실패작” “굴종적 가짜 평화” 등으로 규정하고, “힘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를 이루겠다”는 것이 골자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국기 게양대 앞에 설치된 무대에 올라 “5000만 국민이 북한의 ‘핵 인질’이 됐다”며 “한국당 안보정책...
[단독] 최순실이 쓴 편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 2019-10-21 11:40:04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게 한다며 구치소 직원 김 모 씨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정준길 변호사는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말것'과 '류여해 전 한국당 최고위원과 접견하지 말 것' 등을 강요했다"면서 "불응할 경우 접견시 구치소 직원 배석 등의...
[단독] "제가 지은 죄 다 안고 가겠다" 최순실이 박근혜에게 보내려던 편지 2019-10-18 11:07:37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한경닷컴에 편지 전문을 공개했다. 최 씨 측 변호인은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말것'과 '류여해 전 한국당 최고위원과 접견하지 말 것' 등을 강요했다"면서 "불응할 경우 접견시 구치소 직원 배석 등의 불이익을 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순자 "해당행위 없다…문제는 나경원" vs 羅 "원칙대로"(종합) 2019-07-25 18:57:56
해달라는 편지를 당 지도부에게 전달했는데 화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홍 의원은 제가 약속을 안 지킨다거나 가짜 입원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같은 당 동료 의원이자 선배 의원이 탐욕 때문에 뒤에서 무참히 총질하고 있다"며 "이를 받아주는 나 원내대표도 책무를 알고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박순자 "해당행위 없다…문제는 나경원" vs 羅 "원칙대로" 2019-07-25 17:23:53
해달라는 편지를 당 지도부에게 전달했는데 화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홍 의원은 제가 약속을 안 지킨다거나 가짜 입원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같은 당 동료 의원이자 선배 의원이 탐욕 때문에 뒤에서 무참히 총질하고 있다"며 "이를 받아주는 나 원내대표도 책무를 알고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19 15:00:03
편지 190719-0426 사회-019111:49 내년도 생계·주거급여 등 결정할 '기준 중위소득' 논의 연기 190719-0429 사회-019211:49 인권단체 "이석기 재심청구에 인권위가 인용 의견내야" 190719-0436 사회-019411:52 경실련 "서울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평균 2배 부풀려져" 190719-0440 사회-020211:55 '가짜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15 15:00:08
자처" 190715-0258 외신-017310:17 중국서 한국인 가짜 의사 동원 불법 미용시술 조직 검거 190715-0260 외신-017710:18 중국 매체 "한일 갈등, 중국 기업들이 도약할 기회" 190715-0263 외신-017810:19 전 이탈리아 총리 "덩샤오핑, 마라도나 초청하려고 했다" 190715-0265 외신-018210:20 '처참한 환경' 리비아...
윤소하 의원실에 '죽은 새·흉기' 든 소포 배달…용의자 추적 중 2019-07-04 09:22:36
편지가 담긴 정체불명의 택배가 발견돼 신고가 접수됐다. 발신인은 편지를 통해 자신을 '태극기 자결단'이라고 밝히고 윤 의원을 '민주당 2중대 앞잡이'라고 비난했다. 또 '너는 우리 사정권에 있다'는 협박성 발언도 덧붙였다.지난 1일 국회에 배달된 해당 택배에는 서울 관악구에 사는 김모 씨의...
태국 경찰, 페북 '가짜 미담' 수사…사연 올린 여성 조사 착수 2019-06-24 12:36:15
손편지도 공개했다. 손편지에는 "가난하지만 착한 사람인만큼 이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준다"면서 "술 한병과 소포값 그리고 내 시간의 대가로 현금 200밧(약 7천500원)만 가져간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태국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따뜻한 사연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사연이 가짜라며 의혹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3 15:00:10
190613-0264 지방-004110:00 가짜 주식·선물투자 사이트 운영해 431억 챙긴 조직 검거 190613-0268 지방-004210:01 김영만 군위군수, 측근에 보조금사업 등 특혜의혹으로 고발돼 190613-0271 지방-004310:03 "군정에 참여하세요" 음성군, 주민 참여 포인트제 시행 190613-0274 지방-004410:06 국내에 필로폰 유통 중국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