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표] 10대 그룹 상장사별 대표이사 연령 2017-04-09 06:00:08
│현대중공업│현대중공업│ 강환구 │ 62 │ ├─────────┼─────────┼────────┼────────┤ │ 삼성 │ 삼성전자 │ 신종균 │ 61 │ ├─────────┼─────────┼────────┼────────┤ │ 삼성 │ 삼성증권 │ 윤용암 │ 61 │...
"생산인구 비중 1%p 줄면 물가상승률 최대 0.06%p 하락" 2017-04-04 12:00:07
한국은행의 강환구 미시제도연구실장은 4일 '인구구조 변화가 인플레이션의 장기추세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하는 생산가능인구 변화의 영향은 시차를 두고 인플레이션의 장기추세에 반영돼 202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1990년부터 2060년까지...
현대중공업그룹, 설계·R&D 인력 5년내 1만명으로 늘린다 2017-04-03 19:35:45
현대중공업은 권오갑 부회장과 강환구 사장이 각자 대표를 맡았다. 현대일렉트릭 대표는 주영걸 현대중공업 부사장, 현대건설기계 대표는 공기영 부사장, 현대로보틱스 대표는 윤중근 전무가 맡았다.현대중공업그룹은 기술·품질 중심 경영을 통해 조선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하고 건설장비, 전기·전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6 15:00:03
170326-0265 경제-0113 11:00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강환구 회장 취임…임기 2년 170326-0266 경제-0114 11:00 삼국유사휴게소·주추리봉·갓바위교를 아시나요? 170326-0268 경제-0116 11:00 '역직구' 걸림돌 제거…"온라인 수출 3조원 달성" 170326-0267 경제-0115 11:00 인증·표준 상담전화 '1381' 하루...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강환구 회장 취임…임기 2년 2017-03-26 11:00:05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강환구 회장 취임…임기 2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강환구 현대중공업[009540] 사장이 신임 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강 사장을 제16대 회장에 선임했다. 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7년 3월25일부터...
현대重 사장 "실적 기대 못미쳐 죄송…수익성 강화 총력" 2017-03-24 11:29:27
=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24일 "올해는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업분할을 통해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옛 명성을 회복하고,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이날 오전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제43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고 정주영 회장 16주기…범현대가 한자리에 2017-03-20 08:51:27
8시부터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연다. 전남 영암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도 분향소를 마련하고 추모식을 가질 계획이며 현대오일뱅크 충남 대산 공장에도 분향소를 설치한다.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에 있는 선영 참배는 21일 기일을 전후로 범현대가 가족들과 계열사...
[현장CEO]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2021년 영업이익률 10%" 2017-03-16 09:58:56
기업설명회에서,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분사 이후 현대중공업그룹의 기업가치가 기존보다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지난 2년 간 모든 위험 부담을 털어냈고 사업분할을 통해 재무건전성도 회복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보고 있는 VLCC나, 대형 컨테이너선에 대한...
[현장CEO] 강환구 현대重 사장 "2021년 영업이익률 10%" 2017-03-15 21:55:30
기업설명회에서,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분사 이후 현대중공업그룹의 기업가치가 기존보다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지난 2년 간 모든 위험 부담을 털어냈고 사업분할을 통해 재무건전성도 회복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보고 있는 VLCC나, 대형 컨테이너선에 대한...
현대重 "6개사로 독립 체제 전환…각 분야 세계 5위 목표" 2017-03-15 17:12:36
이날 열린 기업설명회에는 권오갑 부회장과 강환구 사장, 각 분할법인 대표 및 주요 임원이 참여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연구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현대중공업의 앞으로의 행보에 높은 관심을 표했다. 권오갑 부회장은 "재무구조 개선과 무수익자산 매각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