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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의뢰인과 공감·소통… 운전면허 구제 '해결사' 2017-10-30 19:38:07
주 업무는 운전면허 구제다. 그중에서도 대부분이 음주운전 구제 업무이기 때문에 오해를 받아 손가락질을 당하기도 한다.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까닭이다.“단 한순간의 실수로 손가락질을 하던 사람이 손가락질을 받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업무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2016년에만 ...
한강 공원에 나뒹구는 소주병… 구멍난 '추석 양심' 2017-10-04 13:22:51
4월 서울시의회는 도시공원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서울특별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가 홍역을 치렀다. “나라가 한강에서 ‘치맥(치킨+맥주의 준말)’도 못하게 하느냐”는 비판여론이 일면서다. 도시공원법이 아닌 하천법의 적용을 받는 한강공원은 해당...
경영실적 부풀린 지방공기업 평가급 환수한다 2017-09-25 12:00:05
지자체 업무평가 시 소관 공기업의 건전·윤리·경영달성 정도를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했다. 지방공기업이 통합경영공시 기준을 위반해 허위 사실을 공시했을 때에는 경영평가에서 감점을 주도록 할 뿐 아니라 해당 지자체장이 문제의 공기업에 허위공시 시정과 관계자 문책 등 인사조치를 요구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9-16 10:00:01
있는 음주, 오비맥주가 앞장섭니다!" 09/15 20:29 서울 사진부 오비맥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 캠페인 09/15 20:30 서울 사진부 "술 달리고 차 달리면 안 돼요!" 09/15 20:31 서울 이상학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점화 09/15 20:31 서울 사진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 09/15 20:33 서울...
길거리 음주폭력 연출 경찰 플래시몹에 네티즌 '와글와글' 2017-09-15 14:01:44
나와 현수막을 펼치고 구경하던 시민들에게 건전한 음주문화에 대한 캠페인 내용을 전달, 홍보했다. 그러나 야간 시간대 연기자들이 싸우는 모습을 누군가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실제 싸움이 난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현장을 봤다는 네티즌도 '실제 싸움이 난 줄 알았다'며 놀랐다는 글이...
[PRNewswire] ‘월드 클래스 바텐더 경연대회’에서의 네 가지의 칵테일 트렌드 2017-09-02 05:51:30
세계 사람이 음주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산업으로 주도하고 있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50860/World_Class_Cafe_Cantata_cocktail.jpg) 이번 달, 정상급 바텐더 55명이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바텐더 경연대회인 ‘올해의 월드 클래스 결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57개국에서 약 1만...
"술 강요·원샷·폭탄주는 하지 말아요" 2017-08-07 12:00:05
속 절주 실천수칙'…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 속 절수 실천수칙'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수칙은 ▲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 원샷을 하지 않는다 ▲ 폭탄주를 마시지...
작년 음주운전 사망 481명…서울시 등 14개 기관 '절주' 사업 2017-07-05 11:15:01
중 음주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9%였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481명이다. 2015년 방화 범죄의 45%, 살인죄의 35%, 전체 강력범죄의 30%는 술에 취한 사람이 저지른 것이었다. 서울시는 협의체를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고민하고, 음주 폐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1 08:00:02
(정치) 170630-0661 정치-0370 15:00 이총리 "신고리 원전, 시민배심원이 건전한 상식으로 판단" 170630-0688 정치-0099 15:29 조대엽 "몰랐다" "선의" 반복…느릿한 말투에 野 "지연작전?" 170630-0694 정치-0100 15:33 박지원측 "이준서·비서와 통화사실 없다"…'사전보고설' 일축 170630-0705 정치-0101 15:39...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30 20:00:00
사외이사·주식 논란 "몰랐다" 반복…음주운전은 "죄송"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진행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몰랐다", "좋은 뜻으로 도와준 것 뿐"이라는 답변을 반복했다. 후보자 내정 발표때 함께 공개된 음주운전 전과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면서 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