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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9일ㆍ월) 2017-01-09 08:00:00
상임전국위 재소집…비대위원 인선 재시도(송고) - 민주, 당헌당규위원회 구성…'룰의 전쟁' 본격화(예정) <외교ㆍ국방> - [단독]병적증명서 확 바뀐다…원하는 정보만 넣어 발급(송고) - [단독]접경지역서 나무 키워 北 민둥산 복원 지원 추진(송고) <경제> - '주당들 화났다'…작년 식당 소주 가격 상승 역대...
[인물+] 신언근 서울시의회 예결위원장 "10명중 3명 미취업…청년수당은 미래 위한 마중물" 2016-05-09 16:26:57
내 제출될 예정인 지난해 서울시 결산 승인안도 깐깐하게 들여다볼 계획. 시의회는 다음달 10일부터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집행한 예산 내역을 심사하고 예비비 지출안에 대해서도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서울시 세입에서 세출을 뺀 순세계잉여금이 2조3000억원에 이르는 데 대해 “추가경정 재원이 되거나 다음해 세입...
부산국제영화제 갈등 해소 2016-05-09 11:14:25
했다. 이를 위해 조직위원장이나 집행위원장 등 임원 선출 때 지역 참여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고, 자문위원은 본래 취지에 맞게 역할을 재정립할 계획이다.예산편성과 결산 시기를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검사와 감독 규정을 명문화해 공적자금 집행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반적인...
2015 세입세출 마감결과, 4년만에 흑자 전환···잉여금 2.8조원 2016-02-05 10:30:00
2조5천억원 흑자, 특별회계에서 3천억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일반회계 세계잉여금(2.5조원)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교부세 정산과 공적자금 출연상환, 채무상환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마감 실적을 기초로 국가결산보고서를 작성해 감사원 결산검사 후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결위원장 김재경·정보위원장 주호영 2015-06-18 22:03:18
국회 본회의서 선출…윤리특위위원장엔 정수성 [ 조수영 기자 ]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을 선출했다. 정보위원장에는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을, 윤리특위 위원장에는 정수성 새누리당 의원을 각각 뽑았다.김 의원은 “경제성장과 재정 건전성, 그리고...
"회의 횟수 줄이고 싶은데"…여론 눈치보는 금통위원들 2015-04-17 20:42:07
위원이 되겠다는 사람을 줄 세우면 남대문로 한은 건물에서 광화문까지 행렬이 설 것이란 우스개도 있다. 금통위원들은 억울하다고 한다. 이 자리가 우아하지도 한가하지도 않다는 것이다.실제로 금통위는 기준금리 외에도 발권 정책, 공개시장조작, 지급결제, 금융기관 검사 등을 결정한다. 이외에도 한은 예산과 결산,...
서울시의회,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2015-04-16 18:05:01
선임된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의 활동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4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검사 위원들은 지난해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부정적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최 2015-04-07 11:52:02
주택중개수수료 조례 개정,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시정현안을 심의, 처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7일 개회식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노란리본을 가슴에 달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16일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슬픔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하루...
2015년 1월 섀도보팅제 폐지…기업 "감사선임 못해"…정부 "의결권 제한 완화" 2014-06-19 22:08:38
참여시켜 부족한 의결권을 메웠던 것. 올 들어 12월 결산법인의 39%가 이 제도를 활용했다.◆“3% 룰 일부 완화하겠다”채희만 법무부 상사법무과 검사는 19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섀도보팅제 폐지와 주주총회 의결권제도 개선 토론회’에...
[맞짱 토론] '의료 수가' 올려야 하나 2014-04-04 20:46:37
마치 시장에서 물건을 사듯이 각종 검사나 시술을 할 때마다 가격이 설정돼 건수가 많을수록 의료기관 수익이 늘어나는 방식, 이른바 ‘행위별 수가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과잉 진료의 부작용도 적지 않다. 현행법상 수가는 일차적으로 건보공단과 의약단체 간의 계약에 의해, 이차적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