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간 뉴스캘린더](23일∼29일) 2018-04-22 08:00:02
▲ 지역사회와 기업발전 협약(15:00 시장 집무실) ▲ 경기교육감 진보단일 후보 추대 결과 발표(11:00 도교육청) ▲ 부산 첫 모내기(10:00 강서구 죽동동) ▲ 민주당 경남 기초단체장 7곳 후보 경선 결과 발표 (20:00 이후 도당 사무실) ▲ 전북도 에너지위원회(14:00 전북도청) ▲ 김병우 교육감 출마 기자회견(11:00...
노사정대표자 3차회의 23일 개최…사회적대화기구 운영 논의 2018-04-20 16:34:56
노사정대표자 3차회의 23일 개최…사회적대화기구 운영 논의 비정규직·여성·청년 등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도 편입 추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3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성현 노사정위원장과...
'한동설', '민동설', '勞勞勞위원회'… "세상이 노총 중심으로 돈다" 2018-04-19 18:08:41
노총을 중심으로 돈다’는 의미다. 일각에선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를 두고 “노사정위가 아니라 ‘노노노위원회’”라는 웃지 못할 얘기도 들린다.노동계 입김은 정부 인사에서 두드러진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노사관계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 공무원들 사이에선 한때 국회 또는...
경총 상임부회장에 고용부 관료 출신 송영중 교수 2018-04-06 19:18:07
합격한 뒤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노사정책국장, 근로기준국장, 고용정책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김대중 정부의 청와대 노사관계비서관을 맡았고, 당시 주5일제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초안을 마련했다. 유관부처 교환근무 방침에 따라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을 지낸 적도 있다. 이후...
경총 부회장에 송영중 교수…고용부 출신 '논란'(종합2보) 2018-04-06 19:14:19
기획조정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관료 출신 경총 부회장은 경제기획원, 상공부 등에서 근무한 조남홍 3대 부회장(1994~2004년 재임) 이후 두 번째다. 1대 윤능선, 2대 황정현 부회장은 각각 다른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경총 상임 부회장에 송영중 산업기술대 교수(종합) 2018-04-06 10:34:31
기획조정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관료 출신 경총 부회장은 경제기획원, 상공부 등에서 근무한 조남홍 3대 부회장(1994~2004년 재임) 이후 두 번째다. 1대 윤능선, 2대 황정현 부회장은 각각 다른 경제단체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출신이었고,...
경총, 송영중 한국산기대 교수 부회장으로 선임 2018-04-06 10:21:24
산적한 상황에서 노사문제에 경륜과 식견이 높으며 고용과 복지 문제에도 밝은 송영중 석좌교수가 경총 상임부회장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송영중 신임 상임부회장은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고용정책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경총 부회장에 송영중 산업기술대 교수 2018-04-06 08:56:52
고용, 복지 문제에도 밝은 송 교수가 경총 상임부회장으로 적임자"라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1955년 전남 장성 출생으로, 1979년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고용정책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shk999@yna.co.kr (끝)...
노사정委→경제사회노동委… 간판 바꾸는 데만 두 달 2018-04-03 19:15:19
협의체인 노사정위원회가 20년 만에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간판을 바꿔 단다. 2007년 노사정위원회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로 이름을 바꾼 뒤로는 11년 만이다. 지금까지 노·사·정·공익 각 2명으로 구성됐던 회의체는 비정규직, 청년, 여성,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
사회적 대화기구 새판 짠다...비정규직·여성·청년 참여 2018-04-03 10:50:06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사실상 정해졌고 의제별, 산업(업종)별 및 지역별 대화 체제를 강화하고, 사무처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이날 합의사항이 반영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이른 시일 내에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다룰 의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