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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 응원에 '미소'…검찰 향해 출발(종합) 2017-03-21 09:47:13
에쿠스 승용차와 베라크루즈 승합차 등 경호 차량이 배치됐고, 이어 경찰 싸이카 오토바이 8대가 뒤따랐다. 차량은 자택 인근 봉은사로를 지나 지하철 삼성역과 선릉역을 거쳐 약 8분 만에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전날 밤부터 자택 앞에서 밤을 새우거나 이른 아침 나와 집결한 지지자들은 승용차가 자택을 나오자마자...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검 도착…곧 피의자 조사 시작 2017-03-21 09:24:01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이동해 10여분 만인 오전 9시 23분께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청사 13층으로 이동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고검장급) 또는 노승권 1차장검사(검사장급)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나서 10층 조사실로 이동해 본격적인 조사를 받게 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7 08:00:06
이라크 병사에 '감동' 170316-1249 외신-0247 20:35 터키대통령 행사 경호 경찰관 6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170316-1254 외신-0248 20:54 美우주사업체 스페이스X, 케네디 우주센터서 인공위성 발사 성공 170316-1260 외신-0249 21:04 "중국군, 북 핵실험 대비 접경에 병력 추가 배치" 170316-1261 외신-0250 21:05...
[ 사진 송고 LIST ] 2017-03-13 15:00:03
스위밍 03/13 13:49 서울 사진부 서류 받는 안철수 03/13 13:49 서울 신준희 경찰서 들어서는 안철수 03/13 13:50 서울 신준희 민원실 경찰들과 인사하는 안철수 03/13 13:51 서울 사진부 둥지 만드는 왜가리 03/13 13:51 서울 신준희 경찰서 민원실 방문한 안철수 03/13 13:52 서울 사진부 새끼 낳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0 15:00:03
12:31 [대통령 탄핵] 광화문 '세월호 천막'과 서울광장 '텐트촌' 희비 갈려 170310-0625 사회-0141 12:32 [대통령 탄핵] 태극기측 "저항권 발동할 것"…헌재 주변 경찰과 대치(종합) 170310-0626 사회-0142 12:32 국회 소추위원단 "국민주권주의·법치주의 확인" 170310-0628 사회-0143 12:34 박대통령 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0 15:00:02
32%·안희정 17%·안철수-황교안 9%"<갤럽> 170310-0318 정치-0030 10:21 [탄핵심판] 옥천군·경찰, 육영수 생가 경비 강화 170310-0329 정치-0031 10:26 [탄핵심판] 野주자 '대한민국 운명의 순간' 숨죽인 채 결과 주시 170310-0331 정치-0032 10:27 한적, 혹한 피해 몽골에 담요 1만2천개 지원 170310-0333...
[ 사진 송고 LIST ] 2017-03-08 15:00:02
경찰 눈에 비친 헌재' 03/08 14:47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조희연 교육감 03/08 14:48 서울 한종구 발언하는 안희정 충남지사 03/08 14:49 서울 김도훈 헌재 안과 밖 03/08 14:49 서울 김도훈 탄핵 심판은 언제? 03/08 14:51 서울 사진부 청소년활동 안전 간담회 03/08 14:54 서울 사진부 "재난과...
'박대통령 취임4주년·탄핵심판 임박'…탄핵 찬반집회 긴장 고조 2017-02-24 11:56:46
일간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퇴진행동과 박사모는 3·1절인 다음 달 1일에도 대규모 집회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재판관들에 대한 개인 경호를 경찰에 요청했고, 이에 따라 경찰은 개인경호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은 기존에 주·야간 1개 경찰부대를 배치했던 헌재에 주간에는 2개 경찰부대를 배치하기로...
[연합시론] 도 넘은 법치 훼손, 모두 냉정 되찾아야 2017-02-23 21:38:41
훼손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급기야 경찰이 헌재 재판관 개인별로 '24시간 근접 경호'에 들어갔다고 한다. 경찰이 헌재 재판관들을 개별 경호하는 것은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 이후 두 번째다. 탄핵심판 결과를 놓고 대척점으로 갈라진 양 세력 간 공방이 격해져, 재판관 신변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2-22 20:00:00
■ 헌재, 경찰에 재판관 '24시간 근접경호' 요청…과열 우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둘러싼 찬반 이견이 첨예하게 갈리면서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관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이 '24시간 근접경호요원'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관계자는 22일 "심판정 등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재판관 신변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