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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8 08:00:06
증가에 하락…WTI 1.1%↓ 170128-0039 외신-0025 05:15 美 38노스 "北, 영변 플루토늄 생산 원자로 재가동" 170128-0046 외신-0026 06:00 美 38노스 "北, 영변 플루토늄 생산 원자로 재가동"(종합) 170128-0050 외신-0027 06:13 멕시코 통신재벌 슬림 "트럼프는 종결자가 아닌 협상가" 170128-0053 외신-0028 06:31...
'사용후핵연료' 이용한 재활용 연구 내년 7월 시작 2016-11-25 06:05:05
원자로에서 타고 난 사용후핵연료에서 우라늄을 분리해 내는 기술이다. 사용후핵연료를 원자력연이 개발 중인 제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에서 재순환시키게 되면 핵폐기물의 부피를 100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원자력연은 2011년부터 '한-미 핵연료주기...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연구 두고 실효성 논란 2016-08-26 06:00:56
설명이다. 회수한 핵물질을 제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에서 재순환시킴으로써 고준위 폐기물 처분장 면적을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내세우고 있다. 그동안 한미원자력협정 때문에 사용후 핵연료를 사용한 연구가 불가능했지만,협정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우라늄을 빼내기...
차세대원전 소듐냉각고속로용 핵연료 집합체 완성 2016-01-06 11:30:09
핵연료로 사용하는 제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원형로용 핵연료 집합체 시제품을 완성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은 6일 차세대핵연료기술개발부 연구진이 SFR원형로(PGSFR)에 장전할 핵연료 집합체 시제품을 완성, 6월부터 러시아 고속 연구용원자로 'BOR-60'에서 핵연료봉 조사(照射)시험을...
원자력硏, 제4세대 원전 핵연료 독자기술 완성 눈앞 2016-01-06 09:44:00
장전 핵연료 집합체 완성… 러시아 고속로 조사시험 수행 예정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기술 연계 미래원자력시스템 개발 박차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에서 개발 중인 제4세대 원자로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핵연료 개발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
한국, 미국 등에 이어 5위 원전 대국 2015-09-18 19:27:13
효율 ?안전성이 키워드다. 경제성과 효율성면에서 보면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열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원전 원료인 우라늄-235 1㎏을 핵분열해 얻는 열량은 석탄 3000, 석유 9000드럼을 태울 때와 맞먹는다. 우라늄 1㎏은 우리가 마시는 물컵 정도의 크기에 불과하다. 우라늄 1㎏의 열량은 석탄 1㎏보다 300만...
원자력硏, '사후 방사선량 평가기술' KINS에 이전 2015-06-18 11:01:17
자체 보유한 '연구용원자로의 고속중성자 조사장치', '방사선과 불가사리 분말을 이용한 하수슬러지 탈수방법' 등 미활용 특허 28건을 ㈜지엘테크, 그린피아기술㈜ 등 10개 중소기업에 양도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특허를 양도받은 기업들은 해당 기술을 직접 활용하거나 향후 상용화를 위한 추가...
소듐냉각고속로 피복관 국산화 성공 <원자력연> 2014-11-05 10:11:18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에 쓰일 핵연료 피복관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차세대핵연료기술개발부 김성호 박사 연구팀이 소듐냉각고속로 원형로에 쓰이는 핵연료 피복관 'FC92'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제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열중성자를 이용하는...
빌 게이츠와 미래 원자로 공동개발 계획 무산 2014-08-29 06:05:05
원자로공동개발 계획이 무산됐다.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한 미국 에너지 벤처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사와 공동으로 제4세대원전 '소듐냉각고속로(SFR)'를 개발하기로 했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했다. 제4세대 원자로인...
원자력연-美아르곤연구소 차세대 원자로 공동개발 MOU 2014-08-27 11:47:41
아르곤국립연구소(ANL)에서 아르곤연구소와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 원형로'(PGSFR)의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제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열중성자를 이용하는 경수로와 달리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일으키고, 이때 발생하는 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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