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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4-18 16:00:01
문서창고에 보관된 문서와 컴퓨터 데이터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이날 삼성전자서비스 부산 해운대센터 등 4곳에도 수사인력을 보내 인사·노무관리 및 경영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자료 등을 압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SRk9KdDAsm ■ 권오준 포스코 회장 '중도하차'…새 회장 선임절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13 15:00:05
뭐길래…트뤼도, 분쟁해결차 해외순방 중단 180413-0542 외신-0116 14:35 '무역전쟁 잊어라' 미·중은 지금 양자컴퓨터 혈투중 180413-0556 외신-0117 14:45 트럼프 "오바마 때 제안보다 꽤 나아야만 TPP 합류"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가상화폐 뉴스] 가상화폐거래소 해킹 기법은 `지능형지속공격` 2018-04-12 16:12:55
컴퓨터 화면에 고스란히 떴다. 직원의 PC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볼 수 있었고, 웹캠을 엿보는 일도 가능했다. 거래소 직원이 저장한 파일도 고스란히 해커에게 넘어왔다. 김래환 SK인포섹 EQST그룹 수석은 "요즘은 자동 해킹 툴이 잘 돼 있어서 거래소 정보 수집에 10분이면 충분하다"며 "해커의 제1타깃이 거래소인...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과정 보니…"10분이면 내부 정보 수집" 2018-04-12 15:57:59
장악하자 거래소 직원이 키보드로 친 문자가 해커의 컴퓨터 화면에 고스란히 떴다. 직원의 PC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볼 수 있었고, 웹캠을 엿보는 일도 가능했다. 거래소 직원이 저장한 파일도 고스란히 해커에게 넘어왔다. 김래환 SK인포섹 EQST그룹 수석은 "요즘은 자동 해킹 툴이 잘 돼 있어서 거래소 정보 수집...
검찰 "'노조와해 문건' 삼성 것 맞다"…금주 삼성 임직원 줄소환 2018-04-08 14:31:01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인사부서 등의 서류와 컴퓨터저장장치, 관련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나두식 삼성전자서비스노조 대표 지회장은 "(삼성이) 그동안 협력업체 사장 등을 통해 노조원들을 압박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1천600명에 달했던 노조원이 400명가량 줄었고 표적 감사, 일감 뺏기 압박, 협력업체 사장의 폭언...
한국당, 공무원 PC 강제열람 금지 '김명수 방지법' 발의 2018-02-16 09:00:04
컴퓨터 등을 강제 열람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 의원은 "업무용으로 제공되는 공용 컴퓨터라 할지라도 개인적으로 작성한 문서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는데 당사자의 동의 없이 컴퓨터를 강제로 열람하는 것은 헌법상 사생활의 자유 침해"라고 말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무선기기만 20만대 평창 동계올림픽 "전파 간섭을 막아라" 2018-01-21 19:14:02
전투기가 전파송신기 위로 날아가다 조종 컴퓨터와 전파간섭이 일어나 추락하면서 승무원 두 명이 숨진 일이 발생했다. 조직위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용평과 정선의 알파인 경기장,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 파크 등 5개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촌 등 6개 지역에 스펙트럼 관리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메신저에서 가상화폐 송금·결제… 텔레그램·페이스북, 신사업 노린다 2018-01-09 19:33:26
사용자들도 은행과 같은 중개자 없이 각자의 컴퓨터에 분산된 공공 거래장부를 통해 결제·송금하면 불필요한 중개수수료를 피할 수 있다. 메신저의 암호화 기능 덕분에 대규모 자금을 은밀하게 거래할 수도 있다.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도 지난해 5월 블록체인 메신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비...
[단독]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위, '법관 PC' 끝내 강제개봉… 논란 커질듯 2017-12-26 18:42:18
조사하는 추가조사위원회(위원장 민중기 부장판사)가 행정처 컴퓨터 4대의 저장매체를 강제 개봉해 조사중이다.추가조사위는 26일 오후 5시께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조사 대상은 공용컴퓨터에 저장된 사법행정과 관련해 작성된 문서”라고 밝혔다. 4대의...
민유숙 "'사법부 블랙리스트 PC 개봉' 동의받도록 노력해야" 2017-12-20 19:14:09
해당 컴퓨터를 사용했던 법관들이 컴퓨터 속 파일 개봉에 동의하지 않아 조사가 답보 상태다. 이를 두고 행정처 소유의 컴퓨터이므로 사용자 동의와 상관없이 파일 개봉이 가능하다는 주장과 공용 컴퓨터라도 사용자의 개인적 파일이 존재하거나 기록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동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