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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질투 활활 여진구 VS 당황 백배 방민아 VS 사랑 올인 홍종현 2019-06-20 07:10:20
고지석(공정환) 부장과 남보원(최성원)까지 와서 막았지만, 다이애나가 주장하는 ‘계약서의 권리’를 이기지 못했던 것. 그런데 그때 엄다다가 “내가 살게요!”라며, “이게 당신들 방식이면 100억이든 1000억이든 써서라도 내가 사겠다고!”라고 외쳤다. 결국 엄다다는 남보원의 끊임없는 설득과 고지석의 노력으로...
'절대그이' 홍서영 리셋키스 받은 여진구 "방민아 비켜"…시청자 '패닉' 2019-06-13 09:15:17
하지만 그 말을 들은 크로노스 헤븐의 고지석(공정환) 부장은 주기만 하는 사랑을 쏟을 수 있는 건, 그 로봇이 ‘감정이 없을 때만 가능’하다며 강력히 거부한 후 남보원을 가뒀다. ‘절대그이’는 1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절대그이’ 여진구, 홍서영의 ‘리셋 키스’ 받고 방민아 밀쳤다 2019-06-13 07:12:10
그런가 하면 남보원(최성원)은 영구가 ‘사랑받고 싶다’는 감정에 휩싸이면서 온갖 이상 패턴이 치솟는 것을 보고 영구가 ‘감정을 배웠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크로노스 헤븐의 고지석(공정환) 부장은 주기만 하는 사랑을 쏟을 수 있는 건, 그 로봇이 ‘감정이 없을 때만 가능’하다며 강력히 거부한...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홍종현, 삼각 로맨스 급커브 발생 ‘삼각관계 충돌’ 2019-06-07 07:45:19
갑작스럽게 집으로 쳐들어온 고지석(공정환)과 황인혁(권현상)이 영구에게 ‘일시정지 코드’를 입력해 영구를 기절시키고 데리고 가려는 위기에 봉착했던 것. 그때 마침 영구와 엄다다가 한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나 찾아온 마왕준이 두 사람을 쫓아내 상황을 무마시켰으나, 영구의 안전을 위해 마왕준과 함께...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박기웅,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19-06-03 08:22:58
박지현,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공정환, 전익령 등 ‘신입사관 구해령’ 전 스태프가 참석했다. 강일수 감독은 시작에 앞서 “같이 협력해서 가는 시대가 된 것 같다”면서 모두가 즐겁게 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인 배우들도 많은데 조금 더 관심 가져...
‘절대그이’ 홍서영, 호러틱 카리스마에 모두 긴장 ‘심상치 않은 존재감’ 2019-05-31 10:12:10
공정환 분)과 인혁(권현상 분)은 영구(여진구 분)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을 알렸다. 사실 영구는 체험판을 끝내고 다다(방민아 분)의 곁에서 정식판을 시작한 상태였지만, 이를 숨기고 제작 중 문제가 생겼으니 조금 더 기다려 달라 요청한 것. 한껏 기대했던 만큼 크게 실망한 다이애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조성된...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홍종현-최성원-홍서영 등, 만찢 주역들의 대본 리딩 현장 2019-04-15 08:41:08
공정환-하재숙 등 ‘절대그이’ 주역들을 비롯해 정정화 감독, 양혁문 작가가 모여 장장 5시간 가까이 호흡을 맞추며 열정적인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여진구는 사랑을 탐구하는 완벽한 연인 피규어 그이 제로나인 역을 맡아 순수하고 뜨거운 진심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초유의 캐릭터를 깊은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로...
박양우 "버닝썬 사건에 한류팬 실망…연예인 인성교육 필요" 2019-03-23 10:11:45
필요" "영화산업 공정환경·처우개선 우선 검토"…국회 서면답변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버닝썬 사건'이 한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리나라 연예계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우리 국민뿐 아니라 해외 한류 팬들에게 실망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공정환,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신세경과 남매 케미 2019-03-12 09:31:41
배우 공정환이 MBC 새 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초를 배경으로 하는 픽션 사극. 별종으로 취급받던 여사(女史)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다. 공정환은 `신입사관...
"영화제 스태프 하루 평균 13.4시간 노동…수당도 제대로 못 받아" 2019-03-11 21:34:18
사용자단체, 영화진흥위원회,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표준근로계약서 서식을 개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혜준 영화진흥위원회 공정환경조성센터 센터장은 "영화진흥위원회는 스태프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영화산업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체계를 가동하는 등 영화제 관련 거버넌스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