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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2위 박성현·쭈타누깐 공동선두…3R 맞대결 2018-10-12 16:35:12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나란히 8언더파 136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둘은 13일 3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박성현이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 자리는 더 단단해지고 쭈타누깐이 정상에 오르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기에 3라운드 맞대결은 최종 라운드 못지...
박성현, 안방서 열린 LPGA대회 첫날 4언더파 공동 4위(종합) 2018-10-11 17:35:14
재미교포 대니엘 강(26)과 찰리 헐(잉글랜드)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2타 차 공동 2위를 달렸다. 호주 교포 이민지(22)는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박성현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5월 LPGA 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복귀했던 장하나(26)는 모처럼...
잠재력 확인한 17세 노예림 "내일은 5언더파 칠래요" 2018-10-11 17:00:16
확인한 17세 노예림 "내일은 5언더파 칠래요" 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1R 4오버파…마지막 7개홀에서 3언더파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화도 나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어이가 없었죠. 이렇게 형편없는 샷은 올해 처음이라서…"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
박성현, 안방서 열린 LPGA 대회 첫날 4언더파 공동 4위 2018-10-11 16:35:24
올라 지난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통산 2승 기대를 높였다. 재미교포 대니엘 강(26)과 찰리 헐(잉글랜드)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2타 차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호주 교포 이민지(22)는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박성현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5월 LPGA 투어 카드를 반납하...
대니엘 강 "한국에서 우승하면 너무 특별하겠죠" 2018-10-11 15:31:23
= 재미교포 골프 선수 대니엘 강(26)이 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으로 마치고 "행복하게 경기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대니엘 강은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천31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LPGA '팀 코리아' 박성현·전인지, '인천 2연승' 도전 2018-10-09 05:00:00
11일부터 스카이72 GC에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 오지현·배선우·최혜진·이정은 출전…6번째 '신데렐라' 탄생도 기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8개국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첫 우승을 합작한 '팀 코리아'의 주역 박성현(25)과 전인지(24)가 '인천...
[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월) 2018-10-08 08:00:00
▲ 서울시,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복구에 10만 달러 지원(송고) ▲ 은행 빚ㆍ밀린 세금 등으로 급여압류된 교원 5년여간 3천700명(송고) ▲ 이슬이 서리로 변한다는 '한로'…맑은 날씨에 아침 기온 '뚝'(송고) [전국] ▲ 고양 저유소 화재 밤샘 진화작업…17시간 만에 꺼진 연기(송고) ▲ 굿 배우러 왔다던...
고국 땅 LPGA투어 대회 도전하는 17세 교포 소녀 노예림 2018-10-08 06:06:01
LPGA투어 대회 도전하는 17세 교포 소녀 노예림 KEB 하나은행챔피언 유일한 아마추어 출전자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부모님께 빨리 효도하고 싶어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프로 선수가 되려고요." 오는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크라운 골프대회 7만5천 관중 입장…마지막 날도 '구름 관중' 2018-10-07 16:29:51
운집했다. 미국에서도 렉시 톰프슨과 재미교포 미셸 위 등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들이 한국을 찾았고, 올해 브리티시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박성현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필드에 모습을 보였다. 또 여기에 올해 첫...
박성현·유소연·김인경·전인지,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 도전 2018-10-02 08:18:37
등 교포 선수 2명이 포함된 호주, 올해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을 제패한 조지아 홀을 앞세운 잉글랜드 등이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A조에서 잉글랜드, 호주, 대만과 조별리그를 벌인다. B조는 미국, 일본, 태국, 스웨덴으로 구성됐다. 대회 방식은 4일부터 6일까지 포볼(2인 1조의 팀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