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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다툼서 밀린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혐의 피소(종합) 2022-02-03 17:59:38
섰지만, 지난해에는 동생인 구지은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구 대표는 2004년 아워홈에 입사한 이후 4남매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했지만, 구 전 부회장이 2016년 경영에 참여하면서 밀려났다. 이들 남매는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셋째 아들인 구자학 전 아워홈 회장의 자녀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신입사원 공채 면접관으로 직접 참여 2021-12-16 09:50:56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손녀이자 구자학 아워홈 전 회장의 막내딸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열정이 충만한 창의적인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핵심이라는 철학하에 경영진이 직접 면접을 직접 주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하반기 신입공채 합격자는 이달 중 발표된다. kaka@yna.co.kr...
기보, 대구 달성지점 신설 2021-08-11 16:36:07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원활한 기술금융지원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달성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가졌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부터), 문창호 기술보증기금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기보 제공....
삼성웰스토리 작년 계열사 거래 비중 41%…창사 이후 최고 2021-06-30 08:30:00
회사는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셋째 아들인 구자학 전 회장이 세운 회사다. 공정위가 지난 4월 대기업들과 '단체급식 일감 개방 선포식'을 열며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워홈이 LG그룹, LS그룹 계열사와 맺은 수의계약 금액은 각각 1천824억원, 207억원이다. 당시 선포식에는 삼성, 현대차,...
아워홈 작년 창사 후 첫 적자…오너일가는 760억 배당금 챙겨 2021-06-16 18:16:11
776억원을 배당했다. 주주들은 최근 경영권 다툼을 벌인 구자학 아워홈 전 회장의 자녀 4명으로 이들의 보유 지분은 98.11%다. 나머지 기타가 1.89%다.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된 구지은 대표(20.67%)와 언니인 구미현(19.28%)·구명진(19.60%)씨, 구지은 대표 등에 의해 해임된 오빠 구본성 전...
구자학 아워홈 회장, LG그룹서 독립 21년 만에 퇴진 2021-06-11 16:59:31
구자학 아워홈 회장, LG그룹서 독립 21년 만에 퇴진 막내딸 구지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식품업체 아워홈의 구자학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아워홈 '남매의 난' 그 후…해임 불구 최대주주로 남은 구본성 2021-06-06 14:56:51
남아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구자학 회장의 막내딸인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사진)가 신임 대표이사에 올랐으나 장남인 구본성 부회장이 여전히 단일 최대주주(지분 38.6%)이기 때문이다. 재계에선 경영권 분쟁이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구 대표가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나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6일...
아워홈은 어떤 회사…LG 창업주 셋째 아들, 구자학 회장이 설립 2021-06-04 17:49:48
단체급식을 담당했다. 2000년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LG그룹에서 독립해 지금의 아워홈을 세웠다. 아워홈의 주요 사업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이다. 단체급식업계에서는 삼성웰스토리에 이어 2위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16.1%다. 한국GM 인천 부평공장과 경기 성남시 분당 두산타워 사옥 등에 급식을 공급하고...
아워홈 '세 자매의 반란'…범LG家 장자승계 원칙 깨졌다 2021-06-04 17:36:32
다툼이 세 자매의 완승으로 끝났다. 구자학 회장의 장남 구본성 부회장은 보복운전과 방만경영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대표이사 자리에서 해임되고, 막내딸인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가 그 자리에 올랐다. 낙후한 지배구조에서 비롯된 위기가 57년 역사의 남양유업을 무너뜨린 데 이어 범LG가의 ‘장자 승계’ 원칙마저...
아워홈 '세자매의 반란'…'보복운전' 오빠 구본성 부회장 해임(종합) 2021-06-04 11:46:03
가져오면서 두 기업 사이의 관계도 재정립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워홈이 경영 쇄신과 사업 확대를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경영권 다툼을 벌인 이들 남매는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손자이자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자녀다. tsl@yna.co.kr [https://youtu.be/qR9WZgc16F8]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