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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7일ㆍ화) 2018-04-17 14:00:02
▲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다저스-샌디에이고 타순 공개(송고) ▲ 女축구 윤덕여 감독 "끝이 아닌 시작…프랑스월드컵 선전하겠다"(송고) ▲ 18년 만에 정상 SK냐, 16년 만에 역전 우승 DB냐…18일 6차전(송고) [문화] ▲ 염수정 추기경, 배우 최은희 별세에 애도 메시지(송고) ▲ 트와이스, 국내 앨범 판매량 220만장...
류현진, 시즌 첫 홈런 내줬지만… 6이닝 2실점 '2연속 QS' 2018-04-17 13:42:36
안타로 이어간 1사 3루에서 터진 야스마니 그란달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이어 1-2로 뒤진 3회 류현진를 괴롭힌 샌디에이고 3루수 비야누에바, 우익수 렌프로의 수비 실책을 틈타 5점을 뽑아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비야누에바가 타구를 놓친 사이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가 2루를 밟았고, 뜬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시즌 최다 9K' 류현진 6이닝 2실점…'2승 보인다'(종합) 2018-04-17 13:15:37
야스마니 그란달의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 1-2로 뒤진 3회 류현진를 괴롭힌 샌디에이고 3루수 비야누에바, 우익수 렌프로의 수비 실책을 틈타 5점을 뽑아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 비야누에바가 타구를 놓친 사이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가 2루를 밟았고, 뜬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렌프로 덕분에 코리 시거는...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다저스-샌디에이고 타순 공개 2018-04-17 09:42:10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다저스-샌디에이고 타순 공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힘겹게 3연패를 끊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31)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선발...
마에다 2⅔이닝 5실점…다저스, 애리조나에 10연패 2018-04-14 15:00:02
데스칼소 타석에서 이번에는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의 포일이 나와 1점을 더 잃었다. 3루에 안착한 마르테는 데스칼소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득점했다. 이후 마에다는 크리스 오윙스와 제러드 다이슨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1-5로 몰린 채 로스 스트리플링으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6회말 코디 벨린저의 솔로포로 추격했지...
류현진 첫 등판서 3⅔이닝 3실점 난조…다저스 연장 15회 역전패(종합2보) 2018-04-03 16:35:21
1사 후에는 야스마니 그란달의 우중월 투런포가 터져 3-0으로 앞서 나갔다.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도 1회말 첫 두 타자는 평범한 내야땅볼로 요리했다. 하지만 '천적'으로 꼽히는 폴 골드슈미트에게 가운데 펜스를 바로 때리는 2루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을 상대로 지난해까지 타율 0.429를 기록했던...
[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화) 2018-04-03 14:00:00
첫 등판에서 그란달과 배터리(송고) ▲ 오승환, 쑥스러운 첫승…1이닝 1피홈런 1실점(송고) ▲ '아까운 재능' 김민구, 벼랑 탈출한 KCC '반전 카드' 될까(송고) [문화] ▲ 도종환 "김정은 위원장과 이심전심으로 '가을이 왔다' 제안"(송고) ▲ 김생민, 성추문에 결국 모든 방송활동 중단(송고) ▲...
류현진, 시즌 첫 등판서 3⅔이닝 5볼넷 3실점 난조(종합) 2018-04-03 12:24:30
1사 후에는 야스마니 그란달의 우중월 투런포가 터져 3-0으로 앞서 나갔다.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도 1회말 첫 두 타자는 평범한 내야땅볼로 요리했다. 하지만 '천적'으로 꼽히는 폴 골드슈미트에게 가운데 펜스를 바로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을 상대로 지난해까지 타율 0.429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3 08:00:06
180403-0103 체육-0007 07:34 류현진, 애리조나와 시즌 첫 등판에서 그란달과 배터리 180403-0108 체육-0008 07:48 192전 193기 린드베리 "박인비 이겼으니 제 실력 의심 안할래요"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류현진, 애리조나와 시즌 첫 등판에서 그란달과 배터리 2018-04-03 07:34:25
첫 등판에서 그란달과 배터리 '천적' 골드슈미트, 류현진 상대 타율 0.429에 2홈런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