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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대 무제한·교통비 환급…정부·지자체 대중교통 지원협력(종합) 2024-01-22 16:13:10
할인패스 4종…지자체별 추가 혜택도 먼저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전면 시행은 오는 7월부터다. 정부와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각각 'K-패스'와 '더(The) 경기패스'를 시행하고, 인천시는 '인천 I-패스'를 오는 5월 적용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환급 60회 한도 없앴다"...인천형 교통카드 'I-패스' 혜택은? 2024-01-22 15:47:58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전국형 교통카드다. 환급 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정기권 개념에 대응해 도입하는 ‘광역 I-패스’는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이 30일간 인천시 광역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정기권 금액은...
내게 유리한 대중교통 카드는?…정부·지자체 4개 카드 비교 2024-01-22 14:06:44
기후동행카드를 쓰고, 집에서 학교로 통학할 땐 더 경기패스로 바꿔 써야 하는 건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특정 정당 소속의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이 이뤄지며 지자체 간 조율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같은 경기도민이어도 향후에는 혜택 구성이 달라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김포시는 경기도와 사전...
환급에 무제한 이용까지…대중교통 지원 혜택 늘린다 2024-01-22 14:01:0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는 교통카드다. 서울시는 월 6만원대 금액으로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민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중 본인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과 지역에 따라 가장 유리한 카드를 선택할 수 있...
대중교통비 지원 높이고 넓히고…정부·지자체 협력 강화한다 2024-01-22 14:00:03
4자 협력을 통한 혜택 확대를 약속했다. 먼저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전면 시행은 오는 7월부터다. 정부와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각각 'K-패스'와 '더(The) 경기패스'를 시행하고, 인천시는 '인천 I-패스'를 오는 5월 적용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어, 저게 뭐지?'…서울 곳곳에 뜬 '네모머리' 인형탈 정체 2024-01-20 11:30:25
나온 자막에는 "네모머리의 정체는 기후동행카드를 홍보 중인 '기동이'였습니다. 그중 한 명이 오세훈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흘러 나온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원대에 대중교통을 비롯해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이달 23일...
오세훈 "메가시티, 총선 이후 본격 논의" 2024-01-17 17:41:40
9월 도입하는 수상버스(리버버스), 기후동행카드 신설, 광역버스 노선 조정 등 여러 교통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리버버스와 관련해 “지하철과 연결되는 곳은 세 곳인데 직결이 안 된 곳은 마을버스, 따릉이와 연계하겠다”며 “경제적 부담을 많이 주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격을...
서울 '무제한 대중교통카드' 23일 판매 2024-01-16 19:00:46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교통 혁신 정책으로,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두 종류(6만2000원권, 6만5000원권)로 출시됐다. 구입 방법은 ‘모바일카드’와 ‘실물 카드’ 두 가지다. 사용은 27일 첫 차부터 가능하다. 충전일을 포함해 5일 이내 사용 시작일을 지정할 수...
6만원 내면 대중교통 무제한…서울 기후동행카드 23일 사전판매 2024-01-16 12:52:37
시작한다. 16일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전 7시부터 '기후동행카드'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실제 카드 사용은 27일부터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2000원만 내면 서울 지하철·버스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월 6만5000원을 내면 공공 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23일 첫선 2024-01-16 11:29:08
기후동행카드'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및 실물카드 판매가 오는 23일 시작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이달 2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드 한 장으로 월 6만원대에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