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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무원 2명 인수위에 추가 파견…기획조정·보좌 업무 2022-03-31 16:45:48
앞서 기재부는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등 국·과장급 공무원 6명을 인수위에 파견했다. 그 밖에도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경제1분과 간사), 박성훈 전 부산시 부시장, 조규홍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등 기재부 출신 인사들이 인수위에 참여하고 있다. momen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이사 선임…"첫 전문경영인 체제" 2022-03-31 14:37:12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김완섭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부여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온스글로벌은 정관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명문화하는 안건을 상정해 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개선 및 투명성 강화...
휴온스글로벌, 정기 주주총회 개최…송수영 대표이사 선임 2022-03-31 14:21:53
김완섭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온스글로벌은 정관에 ESG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명문화하는 안건을 상정해 ESG 경영 실천 및 지배구조 개선, 투명성 강화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ESG위원회를 이사회 내 기구로 설치해 각종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윤석열 인수위서 파워그룹 부상하는 기재부 전현직 관료 2022-03-21 18:28:40
기재부 현직 관료가 3명이다. 전문위원으로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실무위원으로 김명규 전 종합정책과장, 오정윤 공공혁신과장이 참여하고 있다. 기재부 관료들은 국민의힘 보좌관 그룹과 총리실 출신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거시경제와 금융 등을 담당하는 경제1분과에선 전·현직 기재부 출신이 18명 ...
여가부, 인수위 파견 '0'…공정위·환경부도 '찬밥' 2022-03-21 17:29:05
인수위에서 일하게 됐다.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해 주로 예산 분야에서 일해 온 김동일 대변인, 오정윤 공공혁신과장 등이다. 예산실 인사가 대거 인수위에 배치되면서 임기 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등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윤 당선인이 공언한 지출구조 조정도 예상보다 큰 폭으로 이뤄질...
기재부, 인수위에 국·과장급 6명 파견 2022-03-21 00:22:07
의원이 이끄는 인수위 기획조정분과에는 김완섭 심의관과 김명규 과장, 오정윤 과장이 배정됐다. 김완섭 심의관은 산업정보예산과장과 사회예산심의관 등 보직을 거친 예산통이다. 김명규 과장은 종합정책과장으로 경제정책을 총괄했고, 오정윤 과장은 공공기관 등 공공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이 이...
184명 규모 尹인수위 구성 완료 …기재부, 국과장급 6명 파견 2022-03-20 22:58:04
등 6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행시 36회), 김동일 대변인(행시 37회), 김병환 경제정책국장(행시 37회)은 오는 21일 자로 인수위에 파견된다. 과장급은 김명규 과장과 오정윤 공공혁신과장, 정형 조세법령운용과장이 인수위 근무를 하게 된다. 김 심의관과 김 과장, 오 과장은 정부...
기재부, 김완섭·김동일 등 국과장급 6명 인수위 파견 2022-03-20 22:20:03
보낸다. 기획조정 분과에는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과 김명규 과장, 오정윤 공공혁신과장을 배정했다. 이들은 기획조정 분과에서 경제파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완섭 심의관은 산업정보예산과장과 사회예산심의관 등 보직을 거친 예산통이다. 청와대에서 인사를 담당한 경험,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비서실장을...
휴온스랩, 골다공증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기술 도입 2021-04-20 11:27:19
프롤리아의 특허는 2025년에 만료된다. 휴온스랩은 이전 받은 배양 및 정제 공정 기술을 자체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에도 활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완섭 휴온스랩 대표는 “재조합 단백질 생산 및 세포주 개발, 공정 등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팬젠의 기술을 도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휴온스랩, 팬젠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기술 도입 2021-04-20 11:03:38
성장해 2024년 7조원 규모 성장이 전망된다. 프롤리아의 특허는 2025년 만료된다. 휴온스랩은 이전받은 배양 및 정제 공정 기술을 자체 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에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완섭 휴온스랩 대표는 "데노수맙을 필두로 국내 및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