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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경남 감독 "1부 잔류 목표…말컹과 함께할 듯" 2017-12-12 06:21:50
이끈 김종부(52) 감독이 내년 시즌 '클래식 잔류'를 기본적인 목표로 내걸었다. 김종부 감독은 12일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날 구단과 재계약하면서 내년 시즌에도 팀을 지휘하게 된 것에 대해 "올해 챌린지(2부리그)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를 수확한 데 이어 내년에는 클래식에서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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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1 15:00:05
하루 휴식 171211-0583 체육-0048 14:00 프로축구 경남,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 171211-0586 체육-0049 14:03 라커룸 난투극으로 번진 '맨체스터 더비'…양팀 20여명 몸싸움(종합) 171211-0623 체육-0051 14:30 두산, 린드블럼 145만 달러 영입…니퍼트와 결별 171211-0634 체육-0052 14:41 빙속 단거리 독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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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 2017-12-11 14:00:46
승격을 모두 이끈 김종부 감독과 2018년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며 "계약 기간과 조건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종부 감독은 지난 2016년부터 경남을 이끌었다. 2016년엔 승점 10점 삭감에도 11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엔 시즌 초반부터 1위를 질주하며 2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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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조나탄 제치고 K리그 클래식 첫 MVP(종합2보) 2017-11-20 16:42:01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한편 2부 리그인 챌린지에서는 경남FC의 외국인 공격수 말컹이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베스트 11 공격수와 정규리그 MVP까지 3관왕에 올랐다. 또 정규리그 우승으로 클래식 승격을 이끈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했다. chil8811@yna.co.kr horn90@yna.co.kr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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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조나탄 제치고 K리그 클래식 첫 MVP(종합) 2017-11-20 15:37:54
부산 감독 유족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한편 2부 리그린 챌린지에서는 경남FC의 외국인 공격수 말컹이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베스트 11 공격수와 정규리그 MVP까지 3관왕에 올랐다. 또 정규리그 우승으로 클래식 승격을 이끈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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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조나탄 제치고 K리그 클래식 첫 MVP 영예 2017-11-20 15:15:26
영플레이어상과 감독상 상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2부 리그린 챌린지에서는 경남FC의 외국인 공격수 말컹이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베스트 11 공격수와 정규리그 MVP까지 3관왕에 올랐다. 또 정규리그 우승으로 클래식 승격을 이끈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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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20 15:00:01
말컹 11/20 14:50 서울 신준희 챌린지 감독상에 김종부 11/20 14:50 서울 홍해인 공수처 논의 당정청, 발언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11/20 14:50 서울 강영훈 하남서 농업용 비닐하우스 화재 11/20 14:51 서울 홍해인 공수처 논의 당정청, 발언하는 박상기 법무장관 11/20 14:52 서울 김준범 지진 이재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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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말컹, 챌린지 MVP-베스트11-득점왕 '3관왕' 2017-11-20 14:31:35
많이 챙겼다.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한 가운데 정원진과 배기종이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또 최재수, 박지수, 이반, 우주성이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을 휩쓸었다. 골키퍼 이범수도 베스트 GK로 선정됐다. 안산 그리너스의 장혁진은 13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했다. hor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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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조나탄-이근호, K리그 MVP 경쟁…최종 후보 선정(종합) 2017-11-06 15:35:37
■ 챌린지(2부리그) ▲감독상 김종부(경남), 박경훈(성남), 송선호(아산) ▲최우수선수(MVP) 라울(안산), 말컹(경남), 황인범(대전) [베스트 11 후보] ▲골키퍼 김동준(성남), 류원우(부천), 이범수(경남) ▲수비수(왼쪽) 김한빈(부천), 이지민(성남), 최재수(경남) ▲수비수(중앙) 레이어(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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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그 승격 경남FC "예산·관중 확보 총력" 2017-10-16 14:29:58
감사드리고, 우승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온 김종부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직원 노고에 격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FC가 올 시즌 1위라는 성적으로 클래식에 승격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지난 3월 5일 아산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24일 성남경기까지 18경기 무패 행진을 벌여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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