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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윤리경영대상'에 DGB캐피탈 2023-01-25 20:31:13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왼쪽)은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제4회 윤리경영대상’에서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오른쪽)이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DGB캐피탈은 매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열고 컴플라이언스 핸드북 등을 배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윤리경영대상’ 시상식 열어 2023-01-25 09:51:01
윤리경영 제도를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윤리경영대상 제도는 DGB금융그룹의 수준 높은 윤리경영 체계를 대표하는 제도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그룹 윤리경영의 확산과 정도경영 실천으로 올바른 DGB 구현에 모범이 되는 임직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DGB금융은 윤리경영을 최우선...
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본·규모 승부 지나…`팬심` 경쟁 시대" 2023-01-02 15:30:09
김태오 회장은 `정경대원(正經大原, 바른길과 큰 원칙대로 나아가면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공정한 세상이 온다)`을 당부했다. 이어 `고객 중심적 사고`를 통한 생존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협업으로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산업, 업종을 불문하고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거...
김태오 DGB금융 회장, "덩치 대신 '팬심'으로 승부해야" 2023-01-02 14:56:11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일 “자본과 규모로 승부하던 시대를 지나 ‘고객집착’으로 만들어진 ‘팬심’으로 경쟁하는 시대”라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비대면 ‘논택트(Nontact) 시무식’에서 “DGB금융이 가진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변화된 요구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DGB금융 임원인사…전무·부행장보 각 3명·상무 9명 선임 2022-12-28 17:23:28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학연·지연을 탈피하고 역량과 경력개발관리(CDP)를 고려한 우수 인재 선임 △인재 육성 프로그램 'HIPO' 인재 풀에서 임원을 선임하는 인재 양성 문화 정립 △ 미래 최고경영자(CEO)로서 윤리성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 통합을...
DGB금융,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디지털 전환·위기대응 `초점` 2022-12-28 17:23:13
밝혔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학연·지연을 탈피하고 역량과 CDP(경력개발관리)를 고려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 선임 ▲핵심인재육성프로그램인 ‘HIPO’ 인재 풀(Pool)에서 임원을 선임해 핵심인재 양성의 기업문화 정립 ▲미래 최고경영자로서 윤리성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자질을 갖춘...
DGB금융, 회장 아닌 시스템으로 은행장 뽑는다 2022-12-27 18:03:13
게 DGB금융의 설명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사진)은 2018년 취임 이후 금융권 처음으로 CEO 육성·선임을 기반으로 한 인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DGB금융은 대구은행 등 계열사 CEO 잠재 후보군을 추려 2년 가까이 어학능력 개발과 현장 직무교육(OJT), 전문가와의 1 대 1 멘토링 교육 등을 한다. 이번 대구은행장 선임...
DGB금융그룹, ‘Youth ESG 어워드' 시상식 2022-12-20 13:05:12
김정원양(대구 월암초)과 김서영양(대구 월암초)이 받았다. 김태오 회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사회,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주체적인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ESG 리더십을 육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위클리 건강] 한파에 더 무서운 협심증…"흉통 땐 방치 말아야" 2022-12-17 07:00:02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태오 교수는 "만약, 겨울철 바깥 활동 중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자주 느껴진다면,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다만, 협십증은 한 번의 시술과 치료로 완치되는 게 아닌 만큼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약물 치료...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김태오 종영 소감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작업해 영광” 2022-12-14 12:10:08
김태오는 극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표정과 섬세한 제스처를 사용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였으며 특히 극 중 김중돈(서현우 분), 유은수(김국희 분), 소현주(주현영 분)와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독보적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태오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저에게 주어진 캐릭터를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