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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희비'…주가 재평가 한화 웃었다 2021-12-07 15:28:47
시장의 기대는 크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그룹사 중에서는 SK그룹이 수소충전소부터 시작해 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탄소제로’ 정책에 빠르게 발맞춰 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에 주가 재평가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10개 상장사 시총 합계가 3일 기준 20조3786억원이다. 신규 상장한...
또 덮친 'O의 공포'…코스피 70P 폭락 2021-11-30 17:24:55
변이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힌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는 낙폭을 키웠다. 상승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도 하락 전환했다. 일본에 오미크론이 상륙했다는 소식도 시장에 충격을 줬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추가 하락폭이 크진 않겠지만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가 더 확인되기 전까지는...
메가트렌드 된 메타버스·NFT 테마 어디까지 갈까 2021-11-25 18:07:07
보는 전문가도 있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단기 수급이 크게 몰리긴 했지만 메타버스와 NFT는 정보기술(IT)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주가 수준은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크다”며 “게임이나 NFT거래소 같은 핵심 종목은 2~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경수...
한화 '신사업'에 웃고, SK는 시총 200조 돌파 2021-11-17 17:42:32
시장의 기대는 크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그룹사 중에서는 SK그룹이 수소충전소부터 시작해 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탄소제로’ 정책에 빠르게 발맞춰 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에 주가 재평가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10개 상장사 시총 합계가 16일 기준 21조1631억원이다. 신규 상장한...
'불붙은 NFT 테마' 스치기만 해도 급등 2021-11-10 16:59:05
많아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SNS 이후 사람이 가장 많이 머물게 될 플랫폼은 메타버스가 될 것”이라며 “메타버스 안에서 디지털 재화로 교환할 수 있는 NFT 역시 사업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열광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
"배터리 소재 증설 지속" vs "추격매수 주의해야" 2021-11-08 17:32:13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배터리 소재는 증설을 통해 성장이 계속되는 업종”이라며 “1~2년만 성장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4~5년간 이어질 ‘빅사이클’이 예정돼 있는 만큼 단기간에 꺾일 종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조단위 수주 이후 증설을 진행하고, 매출 규모가 급증하는 ‘구조적 성장’이 예정돼 있다는...
"코로나 이젠 변수 아니다"…리오프닝株 반등 2021-11-08 17:20:32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지난주 이머징마켓(EM)에 20억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 증시와의 격차가 역대 최고치로 벌어져 있는 데다 내년 초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다질 확률이 높아 그동안 많이 쉰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러 휴양지 소치에 롯데 브랜드 호텔 세워진다…"프랜차이즈 MOU" 2021-10-12 17:38:53
롯데 러시아 현지 법인 '롯데 루스'의 김태홍 대표는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사업가가 소치 시내에 5성급 호텔을 건설하고, 롯데가 브랜드를 빌려주면서 운영과 관련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양해각서(MOU)를 전날 소치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 체결에 앞선 사전 합의인...
목표가 줄줄 내린 카카오, 개미들은 1.4兆 줍줍 2021-09-16 17:25:52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태홍 그로쓰힐 대표도 “갖고 있는 사람이 팔긴 늦었고, 급하게 살 필요도 없는 시기”라며 “규제 이슈가 카카오를 지배하는 두세 달간 박스권에 갇힌 ‘재미없는 주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 성장성 훼손 안 됐다”그러나 정부 규제가 플랫폼 사업의 본질을 훼손하지는...
"줍줍 한다면 카카오보다 네이버" 2021-09-10 17:41:34
비판을 받아왔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스마트스토어 등 쇼핑 비즈니스에 강점을 지니고 관련 생태계를 키우는 역할을 하는 네이버는 소상공인과의 충돌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며 “중국발 규제 리스크에 놀란 투자자들이 과매도한 측면이 있는 만큼 매수 기회로 삼을 만하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