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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믿고 보는’ 조정석 “신인시절 꿈꾸던 배우에 부합하는 것 같아서 기분 좋고, 영광스럽게 생각해요” 2018-01-29 09:24:39
‘투깝스’는 지난 16일 마지막 방송에서 31회 7.7%, 32회 9,7%(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월화극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원섭섭해요. 3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3개월이 1년 같이 힘들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금방 지났구나’라는 생각이...
뒷심 부족에도 부담없이 달콤했던 KBS '저글러스' 9.1% 종영 2018-01-24 08:17:37
첫회 시청률 5.6%로 출발, MBC TV '투깝스'와 SBS TV '의문의 일승' 사이에서 고군분투했으나 시트콤을 보는 것 같은 코믹한 장면들이 입소문을 타며 9.9%까지 올랐다. 특히 극 초반 보스 성격에 따라 극과 극의 업무환경을 오가는 비서들의 애환과, 주인공 윤이와 치원이 직장과 집에서 상하관계가...
혜리, 하와이 여행중 찰칵 … 빅백이 더 커보이는 가녀린 몸매 2018-01-23 18:09:49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명감 투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나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
조정석 ♥ 거미, 결별설과 결혼설 불거진 `내막` 2018-01-22 15:49:01
시상식에서 조정석은 `투깝스`으로 월화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후 “많은 응원해준 사랑하는 거미 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해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거미와 조정석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음악으로 공감대를 쌓으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석 "쓰임새 많은 배우 되려고 영화·드라마·무대 오가죠" 2018-01-22 11:34:02
많은 배우 되려고 영화·드라마·무대 오가죠" "1인2역 '투깝스'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거미와 결혼은 아직"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1인 2역에 대한 부담은 없었지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더라고요. 가장 신경 쓴 것 역시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이었어요." 최근 종영한 MBC TV 월화극 '투깝스'...
배우와 캐릭터에도 궁합이 있다 2018-01-21 09:00:05
받았던 혜리는 이후 SBS TV '딴따라'와 MBC TV '투깝스'에 출연했지만 모두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혜리에게는 '덕선'이 찰떡궁합을 이룬 적역이었으나, 이후의 캐릭터는 모두 제몸에 맞지 않는 것을 입어 부족한 연기력을 노출하고 말았다. 또 '응답하라 1997'의 '시원'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19 15:00:04
있어" 180119-0391 문화-0021 11:32 김선호 "'김과장'부터 '배달꾼'·'투깝스'…전 운좋은 녀석" 180119-0413 문화-0022 11:42 "교차상영 막아달라" 영화제작사가 靑게시판에 청원(종합) 180119-0415 문화-0023 11:43 천주평화연합 '아프리카 서밋'·조세이 탄광 희생자 위령재 180119-0...
[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금) 2018-01-19 14:00:01
김선호 "'김과장'부터 '배달꾼'ㆍ'투깝스'…전 운좋은 녀석"(송고) [동포ㆍ다문화] ▲ 일본서 '강제동원 피해' 처음 알린 故 박경식씨 조명 심포지엄(송고) ▲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가족과 함께 태권도 배우세요"(송고) [그래픽] ▲ 군 병력 감축 및 복무기간 단축 계획(송고) ▲ 문재인...
김선호 "'김과장'부터 '배달꾼'·'투깝스'…전 운좋은 녀석" 2018-01-19 11:32:01
김선호 "'김과장'부터 '배달꾼'·'투깝스'…전 운좋은 녀석" "'큰 산' 조정석 형, 배우 대 배우로 대해줘 울컥했죠"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지난해 KBS 2TV '김과장'부터 '최강 배달꾼', 그리고 최근 종영한 MBC TV '투깝스'까지 쉬지 않고 달리면서도...
‘투깝스’ 이호원, 종영소감 전해...“행복한 현장에서의 소중한 경험” 2018-01-17 17:32:06
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가 지난 1월16일 종영한 가운데, 쾌활하고 능청스러운 강력 2팀 막내 형사 ‘독고성혁’ 역으로 활약한 이호원이 마지막 소감을 전한 것. 이호원은 소속사를 통해 “독고성혁의 이호원입니다. 벌써 새해를 맞이하고 ‘투깝스’가 종영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분들과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