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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 표> 주요 내용 2016-07-28 12:03:09
활성화 │- 내국법인의 벤처기업 출자금 5% 세액공제 신설 ││ │- 벤처기업 스톡옵션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행사가││ │격 연간 1억원→3년간 5억원) ││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합병·인수시 세액공제 요건││...
<세법개정 요약> ④ 공평과세…비상장 중소기업 대주주 과세기준 완화 2016-07-28 12:03:03
= 다국적법인의 최종 모회사인 내국법인으로서 직전년도 연결재무제표 매출액이 1조원을 초과한 기업이 대상,일정한 경우 국내 자회사나 국내 지점에 제출의무 부여, 국가별 소득이나 세금 등의배분내역 및 거주법인 목록 등을 모회사 사업연도 말로부터 12개월 이내 제출 ▲ '국외전출세' 신설 = 거주자가 이민...
<세법개정 요약> ③ 민생안정…고소득층 소득공제한도 축소 2016-07-28 12:03:01
등 투자에 대한 과세특례 신설 = 내국법인이 장기임대주택 리츠·펀드에 투자해 받는 수입배당금은 100% 익금불산입하고 지분양도차익은 보유기간에 따라 차등 공제. 다만 운용기간 내에 임대주택 양도시 양도차익에 대한 감면상당액 추징 ▲ 주택 임대소득 세제지원 적용기한 연장 = 주택 임대 수입금액이 연...
<세법개정> 벤처 '빅뱅' 만든다…M&A 세액공제 요건 완화 2016-07-28 12:01:38
주식 배정을 허용하기로 했다. 내국법인의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세액 공제 제도도 새로 만들었다. 정부는 금융기관 등 내국법인이 벤처기업에 직·간접적으로 출자한 금액의 5%를법인세에서 공제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정부가 내국법인의 벤처 투자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투자 여력이 있는...
<투자활성화 요약> ③ 중소·벤처 혁신역량 강화 2016-07-07 09:01:01
강화 = 내국법인 등이 벤처기업 등에 직접 투자하거나 벤처펀드에 출자하면 법인세 세액공제 ▲ 벤처기업 재투자 활성화 = 기업매각 후 양도대금을 벤처기업에 재투자할 때부여하는 과세특례 혜택 요건 완화. 현행에선 기업 매각 후 6개월 이내, 양도대금의80% 이상을 재투자해야 함 ▲ 기술혁신형 인수·합병...
<투자활성화> '김기사 인수' 사례 더 나오게…M&A 과세혜택 요건 완화 2016-07-07 09:00:51
금융기관을 포함한 내국법인이 벤처기업에 투자하거나 벤처펀드에출자할 때도 출자금액의 5%를 세액 공제해주기로 하고 내년 세법개정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현행법에선 개인이 벤처에 투자하면 소득공제나 주식양도차익 비과세 혜택을 주지만 일반법인엔 세제 혜택이 없다. 또 일반법인이 벤처기업에 출자한...
<투자활성화> "반려동물 산업화…윤리적 문제 충분히 고려" 2016-07-07 09:00:49
등 내국법인 대상이다. 세액공제율은 출자금액의 5%, 100억원 투자하면 법인세 공제액은 5억원이다. 이번 대책 중 벤처 부분에서는 기업들의 벤처 투자를 굉장히 독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벤처가 업그레이드하려면 민간 중심의 투자가 발생해야 한다. -- 스타트업 전용 장외시장(KSM)을 개설하면 기존 K-OTCBB(장외...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주식·외환 거래시간 30분 연장…중소기업 수입부가세 납부 유예 가능 2016-06-29 19:22:34
고소득 근로자로부터 근로를 제공받는 내국법인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가 신설된다.대상은 파견 외국법인에 지급하는 근로 대가의 총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대기업으로 항공운송업, 건설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 업종에 한정한다. 원천징수 세율은 외국인 근로자에게만 특례로 적용하는 17%다.◆수출 중소기업에...
<하반기 달라지는 것> ① 가구·안경점,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2016-06-29 08:30:13
국내파견 고소득 근로자로부터 근로를 제공받는 내국법인에 대한 원천징수 의무가 신설된다. 파견외국법인에게 지급하는 근로대가 총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대기업으로써 항공운송업, 건설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종인 경우에 해당한다. 원천징수 세율은 17%다. ▲ 중개회사를 통한 외환거래시장 30분 연장...
공익활동 제한이냐, 경영권 강화 꼼수냐 2016-06-22 17:47:17
공청회에서다. 현행법에 따르면 내국법인이 종교와 자선, 학술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익법인에 주식을 출연하면 5%까지 상속 증여세를 비과세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기업 오너들이 공익법인에 주식을 증여, 세 부담을 줄이면서 기업 오너 일가가 재단을 통해 경영권을 강화하는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