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니 한인 스타트업, 냉동 박스 달린 오토바이로 '집콕족' 겨냥 2020-04-21 10:52:25
수도권은 교통체증이 심하기 때문에 트럭이 아니라 오토바이에 냉장·냉동 박스를 장착하는 사업을 생각해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2009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서비스업체를 운영하던 중 물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을 보고, 직접 배송업계에 뛰어들었다. 동남아시아에서 오토바이 배터리와...
미 뉴욕주, 확진자·사망 지속 증가…일부 둔화세에 '기대' 2020-04-11 07:32:29
냉동트럭 등으로 옮길 자원봉사 모집에 나섰으며, 쿠오모 주지사도 전날 다른 주의 장의사들이 뉴욕주 내에서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NYT가 전했다. 인근 뉴저지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00명 이상이 증가한 1천932명을 기록했다. NBC방송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확진자는 전날보다...
`섬 하나에 시신 집단 매장`…7,067명 사망 `참혹한 뉴욕` 2020-04-11 02:04:49
영안실로 활용하는 냉동트럭 40대가 총 4천구까지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커스틴 대변인은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기를 바란다"면서도 "그런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뉴욕시는 시신 보관 기간을 14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CNN은 전했다. 희생자들이 넘치면서...
참혹한 뉴욕, '묘지섬' 집단매장…확진자 다른 나라보다도 많아(종합) 2020-04-10 23:27:00
수용할 수 있으며, 임시 영안실로 활용하는 냉동트럭 40대가 총 4천구까지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커스틴 대변인은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기를 바란다"면서도 "그런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뉴욕시는 시신 보관 기간을 14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CNN은...
참혹한 뉴욕…쌓이는 코로나19 시신, '묘지섬'에 집단 매장 2020-04-10 20:38:40
수용할 수 있으며, 임시 영안실로 활용하는 냉동트럭 40대가 총 4천구까지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커스틴 대변인은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기를 바란다"면서도 "그런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뉴욕주는 9일 오후 기준으로 약 16만명이 감염돼 전 세계 어느...
[PRNewswire] 쉐퍼시스템즈와 파트너들, 예상치 못한 사건 대비 2020-04-10 13:19:57
경우, 저온 유통 저장에 20,000개 팔레트(냉동식품 2천만 kg에 해당)를 추가하고, 더 믿을 수 있고 일관된 식품 안전보안망을 제공할 수 있다. 쉐퍼시스템즈는 아세안(ASEAN) 지역에서 공동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통해 더 견고한 식품 공급망에 일조할 시설을 업그레이드 및 현대화함으로써, 불과 2년 만에 냉동식품 용량을...
미국 코로나19 환자, 40만명 넘어…1주일 새 2배로 증가(종합) 2020-04-09 03:23:41
위해 대형 트럭 크기의 이동식 냉동설비 4대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웨인카운티 관계자는 카운티 영안실에 시신 300구를 보관할 공간이 있고, 이동식 설비에 약 40구씩 보관하면 총 수용 능력이 450구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핵 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는 승무원들 중 286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박성완의 이슈 프리즘] '코로나 전투'가 깨닫게 해준 것들 2020-04-06 18:16:38
임시영안실용 냉동트럭들. 사진만으로도 충격적이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선 의료장비 부족으로 의사가 어느 환자의 산소호흡기를 떼어내 어느 환자에게 대줘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치사율이 9~12%대다. 한국도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해외 입국자들을 중심으로 매일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그래도...
미 뉴욕주 하루새 사망자 432명↑…임시 안치소·냉동 트럭 동원 2020-04-03 04:49:16
미 뉴욕주 하루새 사망자 432명↑…임시 안치소·냉동 트럭 동원 확진자 9만2천명 돌파…사망자 급증에 "밀려오는 홍수의 전조"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는 가운데 사망자가 급증해 임시 시신안치소 설치는 물론 냉동 트럭까지 동원되고 있다. ...
사망자 쏟아진 뉴욕…시신 가방 10만개 긴급 요청 2020-04-02 17:26:06
운영을 맡은 인근 98번가의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옆길엔 냉동컨테이너 트럭 8대가 나란히 서 있다. 1941명에 달한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 시신을 임시 안치하는 곳이다. 사망자는 이날 하루만 391명이 증가했다. 연방재난관리처(FEMA)는 이런 트럭 85대를 뉴욕시 병원들에 배치했다. 대당 44구의 시신을 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