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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3 08:00:04
LG 꺾고 전반기 최종전서 위닝시리즈 180712-1108 체육-006322:16 박건우, 부상으로 올스타 출전 불발…노수광 대체 선발 180712-1110 체육-006422:21 [프로야구 포항전적] 삼성 8-4 롯데 180712-1113 체육-006522:32 케르버, 오스타펜코 꺾고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 진출 180712-1114 체육-006622:38 '나이는 잊어'...
박건우, 부상으로 올스타 출전 불발…노수광 대체 선발(종합) 2018-07-12 22:53:58
박건우, 부상으로 올스타 출전 불발…노수광 대체 선발(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28)가 왼손 검지를 다쳐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SK 와이번스 내야수 노수광(28)이 대체선수로 선발됐다. KBO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열린 12일 "2018...
'나이는 잊어'…SK 김강민, 공·수·주 종횡무진 2018-07-12 22:38:09
않았다. 김강민은 다음 타자 노수광 타석에서 과감히 3루를 훔치고 나서 한동민의 좌전 안타 때 쐐기 득점을 올렸다. 김강민은 6회말 수비에선 펜스에 몸을 날리며 박용택의 큼지막한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로 펄펄 날았다. 김강민은 8회 좌월 2루타를 터뜨리고 좋은 타격감으로 전반기 경기를 마쳤다. 트레이 힐만 SK...
박건우, 부상으로 올스타 출전 불발…노수광 대체 선발 2018-07-12 22:16:50
마지막 경기가 열린 12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베스트 선수로 선정된 박건우가 왼손 검지 부상(연조직염) 탓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김태형 두산 감독은 노수광을 대체 선수로 택했다. 노수광은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jiks79@yna.co.kr (끝)...
'김동엽 결승포' SK, LG 꺾고 전반기 최종전서 위닝시리즈 2018-07-12 22:12:13
메이커 노릇을 했다. 김동엽은 1회초 노수광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2사 3루에서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SK는 3회초 무사 만루에서 이재원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한동민의 득점으로 추가점을 얻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최항 타석에서 나온 차우찬의 폭투에 3루 주자 최정이 홈을 밟아 3-0으로 달아났다. LG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7-12 10:00:00
홍해인 노수광 2루 안착 07/11 18:55 지방 홍기원 역투하는 kt 선발투수 니퍼트 07/11 19:01 서울 최은영 문체부, 넷마블서 노동시간 단축 관련 간담회 07/11 19:01 지방 홍기원 역투하는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 07/11 19:03 서울 홍해인 채은성 '오늘은 승리!' 07/11 19:03 서울 홍해인 채은성...
결승 3점포 SK 김강민 "한 경기라도 더 이겨야 한다" 2018-07-10 22:38:52
부진에 빠졌다. 주전 중견수 자리를 노수광에게 빼앗긴 김강민은 올 시즌에도 2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마저도 대수비 또는 대주자로 나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관록마저 사라지지는 않았다. 김강민은 이날 결정적인 3점 홈런을 쳐내고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김강민이 잠실구장에서 홈런을 친 것은...
'루키' 강백호, 후랭코프 14연승 저지…kt, 선두 두산 완파 2018-07-10 22:31:32
안타로 1점을 추가했고 7회초 노수광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등으로 2점을 더해 승리를 굳혔다. 하위 타선에서 제 몫을 한 삼성 라이온즈는 제2의 홈 포항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6-3으로 역전승했다. 7번 타자 손주인의 2타점 결승타와 8번 타자 최영진의 3타점 활약이 삼성을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3-3으로 균형을 이룬...
LG, 전반기 끝자락에도 풀지 못한 5선발 고민 2018-07-10 22:03:44
김성현의 안타, 김강민의 볼넷, 노수광의 안타로 7점째를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LG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9일 기준 4.45로 SK(4.21)에 이어 리그 2위다. 헨리 소사-타일러 윌슨-차우찬-임찬규로 구성된 4선발은 굳건하지만, 마지막 5선발이 문제다. 시즌 초반 5선발 중책을 맡았던 김대현은 1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SK, LG 완파하고 2위 추격…LG 임지섭 2⅔ 7실점 2018-07-10 22:00:01
끝이 아니었다. SK는 김성현의 안타와 김강민의 볼넷, 노수광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더 보태고 점수를 7-1로 벌렸다. SK는 4회초에는 최정, 김동엽,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LG는 2회말 양석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유강남이 유격수 방면 병살타를 쳤다. 3회말에는 김재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