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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 삼성전자와 함께 CES 2025에서 스마트빌딩 플랫폼 공개 2025-01-09 15:45:45
중앙부에 집중된 인프라 시설을 외벽으로 이동, 일반 건축물 보다 최대 20%까지 실사용 공간을 추가 확보하여 공간 활용도와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스킨 카트리지, 공조 카트리지와 같은 기술 집약적 하드웨어와 FIT OS의 통합 제어를 통해 약 30%의 에너지 사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디메이드 솔루션으로...
[설민생대책] 역대 최대 39조원 풀어 소상공인·중기 자금흐름 지원 2025-01-09 10:37:59
15∼20일 재충전해준다. 15년 이상 노후 영구임대 시설 보수공사 발주도 4월에서 이달 24일로 조기발주한다. 수출이 매출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등 환급 등 세정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선정 때 수출액 범위를 현재 직접수출액에서 내국신용장·구매확인서 액수까지 모두 포함하도록 해...
"럭셔리한 집보다 이게 낫다"…5070에 인기 폭발한 주택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5-01-09 07:00:04
자연 등 녹지가 풍부한 곳보다는 의료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 주택을 선호했다. 또 월세형보다 전세형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3.3㎡당 2600만~3000만원까지 지불 용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인주거상품의 현황과...
울산에 자전거 펌프 트랙·MTB 연습장 연내 조성 2025-01-08 08:00:55
울산시는 노후한 자전거 체험장을 재활용해 산악자전거(MTB) 시설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일원 태화강 둔치에 있는 울주군 자전거 체험장에 4천167㎡ 규모의 펌프 트랙과 865㎡ 규모의 MTB 연습장을 설치한다. 펌프 트랙은 자전거를 타고 페달링 없이 지속적인 속도로 다양한 요철을 통과하며...
대학 등록금 강제 동결, 이젠 정말 멈출 때 됐다 [사설] 2025-01-07 17:33:54
재정난이 커져 상당수 대학은 교수 채용과 노후 시설 교체조차 제대로 못 할 지경이 됐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선 낮은 연봉 때문에 교수 초빙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교수들도 연봉이 낮다 보니 돈 되는 프로젝트나 정부 예산 따내기에 매달려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대학 경쟁력 추락도...
경기 시흥시, 오는 2월 14일까지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공모 2025-01-07 16:17:55
시설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비ㆍ청소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돕고,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는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에서 노동자들이 충분한 휴식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을지로에 강북 최대 규모…프라임오피스 들어선다 2025-01-06 17:09:42
노후화에 따라 2010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작년 10월 사업 시행을 위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 시행을 맡은 이도는 재택근무에서 오피스 복귀로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국내 최초의 ‘클래스 엑스(CLASS-X) 오피스’를 짓는다고 설명했다. CLASS-X 오피스는 기존 CLASS-A...
경기도, 국·도비 총 4045억원 투입해 '올해 50개 공공하수처리장 설치' 2025-01-06 16:02:57
원을,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통합 바이오 가스화 시설 4개 설치 사업에 34억 원을 계획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 면단위하수처리장, 노후관로 정밀조사, 민간투자사업(BTL)임대료 및 스마트하수도 구축 등 16개 사업에 49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공공하수도 사업의 계획적인 추진을...
을지로 수표구역 재개발 본격화…강북 최대 오피스빌딩 들어선다 2025-01-06 08:01:00
노후화에 따라 2010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10월 사업 시행을 위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 심의가 통과됐다. 사업 시행을 맡은 이도는 해당 부지에 연면적 약 17만2천㎡(5만2천평), 지하 7층∼지상 33층 규모 오피스용 빌딩 '원엑스(ONE X)'를 짓는다. 원엑스는 단일 오피스 빌딩으로는 강북지역...
서울도 '대설주의보' 발령…최대 8cm까지 눈 쌓인다 2025-01-05 08:38:25
1~5cm 등이다. 비닐하우스·축사·노후건축물 등 적설취약시설과 공연장·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붕괴가 우려될 경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피와 출입통제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고 본부장은 강설과 함께 강풍이 예상되는 지역일 경우 노후수목, 옥외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