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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0 08:00:06
181010-0091 체육-000407:34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27일 트라이아웃 181010-0094 체육-000507:39 박성현·쭈타누깐·헨더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동반 플레이 181010-0096 체육-000607:40 "앙리, 애스턴 빌라 제의 거절…AS모나코 사령탑 물망" --------------------------------------------------------------------...
'돈 내고 태극마크?'…배구협회, 프로선수에 과도한 등록비 요구 2018-10-10 06:00:21
야구협회가 프로 선수들의 등록비를 받을 근거가 없다. 또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에서 KBO는 야구협회의 위임을 받아 그간 대표팀을 운영해왔다. 배구협회처럼 역시 국제농구연맹(FIBA)의 지침에 따라 독점 지위를 누리는 대한민국농구협회는 프로 선수 등록비를 1년 유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협회는 지난...
[주요 기사 1차 메모](3일ㆍ수) 2018-10-03 10:00:00
프로야구KT-LG(예정) ▲ 수원삼성-가시마와 아시안챔피언스리그 4강(예정) ▲ 전국체전 성화 환영 안치식(예정) ▲ 야구 기아-삼성(대구), 롯데-한화(대전)(예정) ▲ 축구 FA컵 8강 전남-아산(광양), 울산-김해(울산), 목포시청-대구(목포)(예정) ▲ 탁구 여자부 포스코-삼성생명(11:30), 남자 인삼공사-삼성생명(예정)...
[ 사진 송고 LIST ] 2018-09-18 15:00:02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09/18 14:08 서울 강민지 독립운동 테마역사로 탈바꿈한 안국역 09/18 14:08 서울 사진부 [평양정상회담] 차량 탑승하는 김정은 09/18 14:08 서울 사진부 [평양정상회담] 문 대통령 안내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09/18 14:09 서울 사진부 [평양정상회담] 문 대통령, 의장대 사열 09/18...
다시 일어서는 기회의 땅…호주야구 코리아팀 입단시험(종합) 2018-09-17 15:30:44
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모였다. 호주프로야구리그(ABL)의 7구단으로 합류하는 질롱코리아의 창단 멤버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질롱코리아 트라이아웃(공개선발시험) 참가자 대다수는 2019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한 고등학생 야구 선수, 프로 야구단에서 뛰다가 방출된 선수, 독립 야구단...
'호주에서 야구 재기를 꿈꾼다' 질롱코리아 트라이아웃 현장 2018-09-17 12:25:13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모였다. 호주프로야구리그(ABL)의 7구단으로 합류하는 질롱코리아의 창단 멤버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질롱코리아 트라이아웃 참가자 대다수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한 고등학생 야구 선수, 프로 야구단에서 뛰다가 방출된 선수, 독립 야구단 출신 선수들이다. LG 트윈스,...
'비(非)선수 출신' 뽑은 LG "우리가 한 번 키워보겠다" 2018-09-10 17:06:10
야구부가 있는 근처의 부천고를 찾아갔지만, "너무 늦었다"는 답을 듣고 발걸음을 돌렸다. 고양 원더스 비선출 선수 모집 테스트에서도 탈락한 그는 고교 졸업 후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다. 이후 사회인 야구로 갈증을 달래던 그는 지난해 독립리그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하고서 기량이 급성장했다. 110㎞에 머무르던 최고...
해외파 이대은, 전체 1순위로 kt 품에…이학주는 삼성행(종합2보) 2018-09-10 16:39:29
독립리그 소속 투수인 한선태는 마지막 10라운드에서 LG에 호명됐다. 2015 신인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에 한화에 지명됐으나 대학 진학을 선택했던 오른손 투수 박윤철(연세대)은 4년 만의 드래프트에서 다시 10라운드에 한화의 부름을 받아 화제가 됐다. 이날 지명받은 100명 중에서 고교 졸업 예정자는 74명, 대학 졸업...
해외파 투수 이대은,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t행(종합) 2018-09-10 15:25:54
KBO리그 데뷔의 기회를 잡았다. 1라운드 지명 10명 중 6명은 투수, 4명은 내야수였다. SK는 해외파인 투수 하재훈과 포수 김성민을 각각 2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지명했다. 하재훈은 2008년 미국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까지 올랐고, 김성민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천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07 15:00:05
원기 회복…청양 고추축제 180907-0379 체육-001311:19 독립리그도 한일전…12일 연천에서 한국독립야구연맹vs일본연합 180907-0388 체육-001411:26 '16살 차이' 윌리엄스-오사카, US오픈 결승서 격돌(종합2보) 180907-0394 체육-001511:30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새 유니폼 공개 180907-0441 체육-001712:32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