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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정농단' 2심도 징역 30년·벌금 1천185억 구형(종합) 2018-07-20 11:15:49
재판부는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으나 삼성의 재단 및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지원금 등 일부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에게는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이 선고됐다. 1심 재판 도중 '보이콧'을 선언한 박 전 대통령은 항소하지 않았으나, 검찰이 1심의 일부 무죄 부분에 불복하고 항소해 2...
검찰, 박근혜 '국정농단' 항소심서 징역 30년·벌금 1185억 구형 2018-07-20 11:04:12
판단했으나 삼성의 재단 및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지원금 등 일부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에게는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이 선고됐다.1심 재판 도중 '보이콧'을 선언하고 구치소에서 두문불출하는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결심 공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박근혜 '국정농단' 2심도 징역 30년·벌금 1천185억 구형(2보) 2018-07-20 10:56:33
재단 및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지원금 등 일부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에게는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이 선고됐다. 1심 재판 도중 '보이콧'을 선언하고 구치소에서 두문불출하는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결심 공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특검, '국정농단' 최순실 항소심서 징역 25년 구형 2018-06-15 13:46:18
지적했다.특검은 특히 1심에서 삼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낸 후원금과 미르·k재단에 낸 출연금을 두고 '승계작업'이라는 포괄적 현안을 박 전 대통령이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뇌물로 인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충 설명했다.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그룹 승계 현안과 이 현안이...
특검, '국정농단' 최순실 항소심서 징역 25년 구형(종합) 2018-06-15 12:18:14
1심에서 삼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낸 후원금과 미르·K재단에 낸 출연금을 두고 '승계작업'이라는 포괄적 현안을 박 전 대통령이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뇌물로 인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충 설명했다.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그룹 승계 현안과 이 현안이 부정청탁 대상인 이유, 박...
'삼성후원 강요' 대법서 결론…장시호·김종 2심 불복(종합) 2018-06-08 18:21:16
재판부는 장씨가 삼성그룹 등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와 영재센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는 1심처럼 유죄 판단했다. 다만 영재센터를 운영하며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는 무죄로 뒤집었다. 김 전 차관에게는 1심과 같은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 차관의 삼성 후원...
'삼성후원 강요' 대법서 결론…장시호·검찰 모두 2심 불복 2018-06-08 16:16:09
재판부는 장씨가 삼성그룹 등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와 영재센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는 1심처럼 유죄 판단했다. 다만 영재센터를 운영하며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는 무죄로 뒤집었다. 김 전 차관에게는 1심과 같은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 차관의 삼성 후원...
검찰, '삼성 후원 강요' 장시호·김종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 2018-06-07 18:09:21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7일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 1일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장씨에 대해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1심의 징역 2년 6개월보다 줄어든 징역...
장시호, 감형 받았지만…"집행유예는 해 줄 수 없다" 2018-06-01 21:36:52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단돼 형량은 1심의 징역 2년 6개월보다 줄었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1일 장씨에게 징역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장씨가 삼성그룹 등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6-01 16:00:01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단돼 형량은 1심의 징역 2년 6개월보다 줄었다. 전문보기: http://yna.kr/vPRaaKBDA1J ■ '광주폭행' 재발 막는다…경찰, 중대사건땐 '집단 총력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