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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 뜬 100만원 람보르기니…진짜 주인 나타났다 2022-08-19 15:32:08
람보르기니 차량 사진과 함께 "장마철 서울에 갔다가 침수됐다. 실내는 깨끗하고 시동은 안 켜지지만, 에어컨이랑 노래, 전조등, 후미등 다 나온다. 견인해서 집 주차장이나 마당에 장식용으로 쓰실 분은 가져가라"며 100만원에 람보르기니를 내놨다. 해당 모델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모델로, 가격은 5억~6억원 사이에...
"100만원에 가져가세요"…'6억 람보르기니' 당근마켓 등장 2022-08-17 15:52:38
폭우로 침수된 람보르기니가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와 화제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기 이천시의 한 중고 거래자 A 씨가 올린 '당근마켓' 판매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A 씨는 "장마철 서울에 갔다가 침수됐다"며 "실내는 깨끗하고 시동은 안 켜지지만, 에어컨이랑 노래, 전조등, 후미등...
중고거래로 수천만원 시계·귀금속 판 업자, 수입은 빼돌려 탈세 2022-07-27 12:00:03
등으로 탈세하고 자녀에게 람보르기니와 벤틀리 등 26억원 상당의 슈퍼카 10여대를 사적으로 사용하게 한 식품 제조·수출업체 사주, 아파트 하자·유지 보수 공사 입찰을 담합하고 공사대금 현금결제로 세금을 회피한 건설업체 사주 등 33명이 조사 대상이 됐다. D 사장과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고리 자금을 대여하고...
쏘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 시행 2022-06-29 10:35:32
이 서비스는 서울 시내 쏘카존에 위치한 일부 전기차를 70% 이상 충전된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는 단계적으로 차 대수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 희망자는 충전보장 마크가 붙은 전기차를 선택하면 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지시승]v10의 향연, 람보르기니...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KG컨소시엄 선정 2022-06-28 16:09:04
토레스의 성공을 토대로 향후 전기차 등 추가제품 개발을 차질 없이 수행해 경영 정상화를 앞당겨서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업체 6위 탈환 ▶ 메쉬코리아, bbq와 d2c 커머스 확대 협력 ▶ 람보르기니, 지난해 브랜드 역사상 최대 실적 기록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안전한 통학로 위한 벽화 그리기 진행 2022-06-27 11:32:17
한편, 안심학교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2017년 소개 이후 서울, 부산 7개 초등학교에서 시행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bmw코리아, 부산모터쇼서 전동화 신차 대거 공개 ▶ 스텔란티스코리아, 다운사이징한 짚 레니게이드 1.3 선봬 ▶ [르포]람보르기니의 산실,...
5월 수입 승용차 2만3,512대 신규등록…2.4↓ 2022-06-07 10:48:00
렉서스 391대, 혼다 265대, 폴스타 150대, 랜드로버 144대, 푸조 100대, 벤틀리 75대, 캐딜락 70대, 마세라티 65대, 람보르기니 30대, 재규어 24대, 롤스로이스 22대, 디에스 8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771대(62.8%), 2,000cc~3,000cc 미만 6,123대(26.0%), 3,000cc~4,000cc 미만 1,224대(5.2%...
중국 전기차 판매 톱10, 3위 테슬라 빼고 모두 토종기업 2022-05-26 17:15:58
추산된다. 폭스바겐·아우디·벤틀리·람보르기니·포르쉐·뷰익·캐딜락 등의 브랜드를 생산해온 폭스바겐과 GM은 1990년대 이후 중국에서 지배적 지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들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최근 몇 년 새 60∼70%로 떨어졌으며, 올해 1∼4월에는 52%로 줄었다. 특히 전기차 시장에선 글로벌...
포르쉐코리아, 세계 벌의 날 기념 체험 교육 진행 2022-05-20 09:16:00
664그루, 초본 1,207본)을 심었다. 이를 통해 벌이 서울 도심에서 꿀과 꽃가루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빌리브 인 드림' 꿀벌정원에서는 '벌의 서식지 확보를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어린이,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꿀벌과 꿀벌숲의...
[우크라 침공] '직원들 용기'로 전쟁 통에도 가동 중인 공장 2022-04-12 11:23:22
유럽으로 수출된다. 슈테판 빙클만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는 이 공장이 유지된 덕분에 람보르기니 모델 하나의 생산이 사흘간 차질을 빚었을 뿐이고 현재 재고량이 5일 치라며 "레오니사 공장 직원들의 용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