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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노총각세'…독특한 이 세금의 정체는 [김동욱의 역사책 읽기] 2024-02-26 06:00:05
규정이었다. 이에 따라 로마제국에선 결혼과 출산이 장려됐고, 미혼남성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남편이 없는 여성들에게 중과세가 부과됐다. 이들 법은 기원후 9년 ‘독신자’ 집정관이었던 파피아 포파이아에 의해 완화됐고(Lex Papia Poppaea), 성직자의 독신을 강조한 기독교의 확산과 함께 사문화됐다고 한다. 한편 또...
[길따라 멋따라] 거란은 사라졌지만…'캐세이' 이름은 남았다 2024-02-17 11:00:01
남중국을 '만지'(Manzi)라고 표기했다.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비단을 생산하는 지역을 '세레스'(Seres)라고 부르기도 했다. 실제 중국을 뜻하는 영어 명칭 '차이나'(China)가 통용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차이나라는 명칭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명나라가 통일한 뒤부터다. 차이나라는...
1700년간 보존된 달걀 들여다보니…스캔 사진에 '깜짝' 2024-02-16 19:06:29
확인했다. 이 달걀은 지금까지 발견된 고대 로마 시대 조류알 중 내용물이 액체 상태로 보존된 유일한 알이다. 발견 당시 우물에 물이 차 있었기 때문에 내용물이 그대로 보존된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 역시 해당 사실에 놀라며 "지금까지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이것은 놀랍게도 새 달걀처럼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다리 잘 보이게"…'건당 수십억' 몸값男, 어떻게 몰락했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2-10 12:40:53
미술의 본고장 로마에 있는, 말하자면 ‘프랑스 국립 미술 아카데미 로마 캠퍼스’에서 3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프라고나르는 주저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제가…. 저는 미술 아카데미 출신도 아닌걸요.” 그럴 만도 했습니다. 프라고나르와 달리 당시 대부분의 화가는...
유튜브 시대에 시청률 65%, 伊 산레모 가요제를 아시나요 2024-02-10 08:01:03
유튜브 시대에 시청률 65%, 伊 산레모 가요제를 아시나요 74돌 된 이탈리아 '국민 가요제'…축구 A매치 맞먹는 시청률 고공행진 세대 이어가며 건재…'옛것 고수' 국민적 특성 영향도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4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전국노래자랑'과 같은 장수 음악...
고대 제국 영웅, 13m 실제 크기로 '재탄생' 2024-02-07 05:43:52
아담 로우는 "기술을 사용해 문화유산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중요성을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팍툼 재단의 핵심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콘스탄티누스 동상은 폴리우레탄 레진, 대리석 가루 등으로 만들어졌다. 동상 위에 드리워진 금빛 튜닉(그리스·로마 시대의 소매 없는 의복)은 금박과 석고로 제작됐다....
로마 콘스탄티누스 대제 동상, 13m 실제 크기로 재탄생 2024-02-07 03:32:30
동상 위에 드리워진 금빛 튜닉(그리스·로마 시대의 소매 없는 의복)은 금박과 석고로 제작됐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306년부터 31년간 로마 제국을 통치했으며, 313년 밀라노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를 법적으로 공인한 인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꽃미남 후배 그놈, 죽을 만큼 싫었어"…男 결국 벌인 일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2-03 07:05:46
고용합니다. 그 용병이란 베네치아에서 로마로 막 건너온 스물여섯 살의 화가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였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세바스티아노의 그림에서 베네치아 화파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색채 감각을 발견했습니다. ‘꽤 쓸 만하군.’ 그리고 세바스티아노에게 제안했습니다. “우리 일 하나 같이 하지.” 다른 젊...
"욕하고 때리고 돈 떼먹고"…'슈퍼 갑질'이 낳은 반전 결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1-27 02:22:53
“그래, 어디 한 번 잡아가 봐. 여기는 로마가 아니라 피렌체 공국 땅이야. 교황 땅이 아니라고. 당장 외교 문제가 될걸?” 추적자들은 울상이 돼 돌아갔지만, 미켈란젤로의 표정은 착잡했습니다. ‘아…. 이거 어떡하냐. 교황 말인데 안 들을 수도 없고….’ 대체 왜 미켈란젤로는 당시 서양 세계의 정신적 지도자였던...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친팔레스타인 집회' 논란 2024-01-25 22:31:52
파드룬 로마 유대인 공동체 회장은 이날 "반유대주의 행진이 진행된다면 모두에게 패배가 될 것"이라며 "홀로코스트의 상처를 헤집고 공공질서와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공한) 지난해 10월 7일, 독일 나치 시대 이후로 볼 수 없었던 반유대주의 학살이 벌어진 상황에서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