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포갑 노웅래 > 안대희…대구동을 유승민 > 이재만 2016-02-05 17:08:23
전 의원(42.1%)과 접전을 예고했다.서울 마포갑에선 노웅래 더민주 의원이 새누리당 후보에 우세했다. sbs 조사에서 노 의원과 새누리당 소속 안대희 전 대법관의 지지율은 각각 48.5%와 32.5%로 15%포인트 이상 차이를 냈다. 강승규 전 새누리당 의원과의 대결에서도 노 의원은 45.7%로 강 전 의원(35%)을 10%포인트 이상...
더민주, '靑문건 유출' 조응천 영입…文 마지막 인재 카드 2016-02-02 09:02:34
정치권과 거리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당내에서는 서울 마포갑 지역구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안대희 전 대법관의 '맞불카드'로 조 전 비서관을 투입하자는 얘기도 나온다.김종인 비대위원장과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 출범 이후 첫 영입이지만 사실상 문재인 전 대표의 '인재 영입' 시리즈 마지...
새누리당 안대희 예비후보, 서울 마포갑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2016-02-01 17:32:32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한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안대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최고위원과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들의 얼굴이 보였다. 이주영 홍문종 김성태 김세연 박민식 강석훈 김회선 배덕광 류지영...
새누리당, 공천 경쟁 부산 사하을·서울 노원병·서울 마포갑 승자는 누구… 2016-01-31 09:13:07
당적을 옮긴 3선의 조경태 의원이, 노원병과 마포갑에서는 각각 30대의 '젊은 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과 명망가인 안대희 전 대법관이 4·13 총선을 준비 중이다. 현재 영입인사에게 적용할 경선방식의 최종 결정권은 최고위원들이 쥐고 있다. 기본적으로 경선방식은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마포, 새누리당 '총리후보 벨트' 되나 2016-01-26 18:33:22
안대희, 마포갑 출마 선언 이어 김태호 위원에게 마포을 권유 '새누리당 저격수' 더민주당 정청래 연임 저지 새누리당 "아파트 많이 늘어나 해볼만" [ 조수영 기자 ] 새누리당이 서울 마포 지역 총선 후보로 중량급 인사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이 마포갑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최근 김무성 대표가...
더민주 탈당한 조경태, 새누리당 입당…與 'PK전역 석권' 노리나 2016-01-21 18:48:17
김 대표가 권유한 대로 서울 마포갑에 출마를 결정한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해 힘을 실어줬다. 김 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직은) 당 대표의 안정적 당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당 대표에게 (임명권이) 주어진 자리”라며 “당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인사가 나타났을 때 지명하려고...
'마포갑 출마' 안대희, 새누리 최고위원 지명돼 2016-01-21 11:33:22
4·13 총선 서울 마포갑 출마 의사를 밝힌 안대희 전 대법관이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지명됐다.김무성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지명직 당 최고위원직 한 자리가 비어있는데 오늘 최고위에서 안 전 대법관을 지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 전 대법관이 시대의 화두인...
안대희 전 대법관 `마포 갑 출마`…현역 노웅래와 `빅매치` 2016-01-18 00:00:00
마포갑에 출마하겠다고 17일 공식 선언했다. 서울 마포갑 현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다. 안 전 대법관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회견을 통해 "국민의 신뢰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는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을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면서 "신뢰를 철칙으로 삼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오세훈, 친박 지지 업고 '종로 고수'…대권 길닦기 2016-01-17 19:13:37
현역 의원인 마포갑으로 방향을 바꿨다. 안 전 대법관의 출마 선언에 새누리당 마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강승규 전 의원은 “험지가 아니라 양지를 선택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안 전 대법관은 “험지에 출마하면서 당내 경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공정하게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김무성 "오세훈·안대희 최종 결정 존중" 2016-01-17 17:11:13
대법관이 각각 4·13 총선에서 서울 종로와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대해 일단 수용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본인들의 최종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당의 공천 룰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