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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소향, 패럴림픽 공연서 흑백 드레스 입은 이유는? 2018-03-10 21:38:55
백색 드레스는 정통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 기법을 보여주는 오륜의 크리스털 장식과 찬란히 빛나는 반달 문양을 가슴에 표현했다. 이 반달 문양은 평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가슴에 있는 반달 모양을 연상시킨다. 소향의 흑색 정장 바지 의상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을 표현했으며 여기에 크리스털로 장...
[패럴림픽] 조수미·소향 '흑백 조화' 의상이 보여준 '이곳 하나' 2018-03-09 22:10:40
백색 드레스는 정통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 기법을 보여주는 오륜의 크리스털 장식과 찬란히 빛나는 반달 문양을 가슴에 표현했다. 이 반달 문양은 평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가슴에 있는 반달 모양을 연상시킨다. 소향의 흑색 정장 바지 의상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을 표현했으며 여기에 크리스털로 장...
[명품의 향기] 드레스 한벌에 300만원?… 아니 30만원! 2018-03-04 14:24:28
복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각각 문을 열었다.맞춤복으로 시작한 영국 브랜드리스는 1971년 영국 런던에서 데이비드 리스가 맞춤복 매장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전 세계 1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리스는 창립 초기부터 별도의 디자인팀을 운영해왔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원단으로 옷을 만들기...
할리우드 스타들, 제네시스 G90 한정판 타고 아카데미 행사에 2018-03-01 10:52:50
G90 스페셜 에디션'의 디자인은 고급 여성 맞춤복을 뜻하는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게 제네시스의 설명이다. 지붕·몸체 투톤 컬러(2종류 색), 고급 가죽 등 내장재, 금·은색의 장식 스티치(바늘땀) 마감 등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2018 G90...
새봄맞이, 신규 해외 브랜드 납시오 2018-02-27 20:27:42
설명했다.리스는 1971년 영국 런던에서 데이비드 리스가 맞춤복 매장을 열면서 시작됐다. 비욘세, 제시카 알바 등이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대는 여성용 드레스가 30만원대, 재킷 40만~60만원대, 남성용 정장 70만~80만원대, 셔츠 10만~20만원대다. si는 2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리스 여성매장 1호점을 열고...
영국 왕세자비가 입었던 패션브랜드 리스, 국내 론칭 2018-02-27 09:54:21
맞춤복 매장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창립 초기부터 별도의 디자인팀을 구성하고 디자인팀이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해 의상을 제작한다. 고전 영화와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의상을 출시하고,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제시카 알바...
英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즐겨입는 리스, 국내 1호점 오픈 2018-02-27 08:49:35
데이비드 리스(david reiss)가 맞춤복 매장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창립 초기부터 별도의 디자인팀을 구성하고 디자인팀이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해 의상을 제작하고 있다.고전 영화와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의상을 출시하며 ...
[ 사진 송고 LIST ] 2017-12-29 10:00:00
눈맞춤 12/28 18:11 서울 사진부 김준 한국미생물학회장 12/28 18:15 서울 진연수 김수안, 애교만점 12/28 18:16 서울 김소연 "합의서를 이행하라" 12/28 18:24 서울 진연수 이정현, 동안외모 12/28 18:25 서울 진연수 이정현, 여전한 미모 12/28 18:25 서울 임보연 강원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12/28...
"하나밖에 없는 게 명품, 샤넬·디올 명품으로 부를 수 있나" 2017-11-23 06:23:46
소수의 고객만을 대상으로 생산하는 고급 맞춤복(주로 여성복)을 의미한다. 설 디자이너는 "새로운 원단을 제작하고, 패턴을 찾고 디자인하는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며 "이윤을 크게 남기지 못해도 고객들을 생각하며 늘 공들여 작업한다"고 돌아봤다. 패스트패션과 유명 브랜드 의상이 유행하는 요즘 시대에...
따분한 男정장 발랄하게…100만원 셔츠도 '완판' 2017-11-21 17:25:01
등 오트쿠튀르(맞춤복)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얘기다. 톰 브라운 옷은 빨강 하양 파랑 삼선을 포인트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코트 한 벌에 400만~600만원대이고 100만원 안팎의 셔츠를 파는데도 국내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다. 2011년 ‘첫 해외 매장’으로 한국(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