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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에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 2023-11-28 14:05:23
부흥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대로부터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는 28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 홀에서 이진숙 총장과 한승구 회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승구 회장은 충남대 건축학과 졸업 후 계룡건설산업에 재직하며 선진 공법을 적극 도입·적용했다. 이론과...
제5대 DGIST 총장에 이건우 前 서울대 공과대 학장 2023-11-27 17:25:38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임용되어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대한기계학회 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명예교수 및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총장은 컴퓨터지원설계(CAD)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우리나라 공학교육 혁신을...
이철우 경북지사, 베트남서 경북형 한류 이끈다 2023-11-27 07:49:27
온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호찌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는 베트남어로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준비해 가고, 그 꿈을 경북에서 펼칠 수 있도록 하는 K-드림을 제시한다. 이 지사는 올해 인구감소와 지방 기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대학과 기업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외의 우수한...
나노 디스플레이 석학 김종민, 英 케임브리지 첫 韓 명예교수 2023-11-19 06:30:01
김종민(66)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한국인으로는 첫 명예교수가 됐다. 19일(현지시간) 케임브리지대에 따르면 올해 9월말 정년을 맞은 이 학교 전기공학과 김종민 교수가 3년 임기 명예교수(Emeritus Professor)로 임명됐다. 김 교수는 연합뉴스에 "그동안 연구 성과, 향후 연구 계획, 학교 기여도 등을 제출했고...
오스카 여우주연상 거머쥔 배우 양자경, 홍콩과기대 명예박사 2023-11-17 19:57:14
여)이 17일 홍콩과기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과기대는 이날 양쯔충에게 영화계에서의 성공과 여성·소외 계층을 위한 공로, 자선 활동 등을 기려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홍콩에서 액션 배우로 성공한 양쯔충은 학위 수여식에서...
우리는 누구인가…'한국, 한국인' 펴낸 윤명철 교수 2023-11-09 19:17:27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구려사와 해양사를 주로 연구한 윤 교수는 올해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에서 정년 퇴임하고 명예교수가 됐다.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한국정책학회 부회장,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1983년 대한해협 뗏목 학술탐사를 ...
방글라 총리 딸 '엄마 찬스' 사용?…WHO 지역국장 선거서 압승 2023-11-02 15:37:55
박사 학위 소지자를 후보로 내세웠다고 밝혔다. 랜싯에 따르면 와제드는 올해 초 '방글라데시의 국부'로 평가받는 할아버지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의 이름을 딴 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AFP통신은 와제드가 국장 후보 신청서에 미국 플로리다주 배리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적었고, 아차리아...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 이인수 박사 별세 2023-11-02 05:38:10
박사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1993년 명지대 법정대학장을 지냈으며 1996년부터 이 전 대통령 기념사업회에서 활동하며 부친의 명예 회복에 힘썼다. 이 박사는 지난 2011년 4·19 혁명 희생자 묘역을 참배하고 사과문을 발표하려 했으나 희생자 단체 측 저지로 무산된 ...
前 EU대사 "한·EU, 디커플링에 가장 취약…경제안보 협력 필요" 2023-10-27 02:18:42
대사, 브뤼셀자유대학 명예박사 학위받아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한국과 유럽연합(EU) 모두 미국 등에 비해 소위 대(對)중국 디커플링(공급망 분리)에 취약하므로 경제안보 분야에서 양자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윤순구 전 주벨기에EU 대사는 26일(현지시간) 오후 벨기에 브뤼셀자유대학(이하...
[다산칼럼] 조국을 사랑한 '철없는' 철(鐵)의 남자들 2023-10-23 18:37:02
제과회사 사장은 신격호다.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자신이 겪어본 사람 중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가장 애국자라고 거듭 말했고,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만 이용했다. 교수의 이름은 김철우, ‘쇠 철(鐵)’에 ‘도울 우(佑)’다. 이름은 그렇게 남기는 법이다. 그 당시 10%에 불과하던 달러 기준 1인당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