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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무구루사, 프랑스오픈 16강 선착 2017-06-02 20:09:05
'디펜딩 챔피언' 무구루사, 프랑스오픈 16강 선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600만 유로·약 452억원)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 여자단식 우승자 무구루사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7세 비너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 진출(종합) 2017-05-31 23:47:20
챔피언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 역시 아네트 콘타베이트(53위·에스토니아)를 상대로 고전 끝에 2-1(6<4>-7 6-4 6-2) 역전승을 거뒀다. 무구루사는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1-3으로 끌려가다가 역전하며 3회전에 힘겹게 진출했다. 무구루사의 3회전 상대는 율리야 푸틴체바(29위·카자흐스탄)로...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1회전 승리 2017-05-29 22:34:43
여자부 경기에서도 지난해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가 1회전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다. 무구루사는 단식 1회전에서 2010년 이 대회 우승자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78위·이탈리아)를 2-0(6-2 6-4)으로 완파했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12위·덴마크)는 제이미 폴리스(337위·호주)에게 접전 끝에 2-1(6-4 3-6...
조코비치·나달, 프랑스오픈 4강서 격돌 가능성 2017-05-27 07:29:53
케르버(독일)와 지난해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가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 2번 시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위·체코)는 시모나 할레프(4위·루마니아)-엘리나 스비톨리나(6위·우크라이나)의 8강 승자와 준결승을 치를 전망이다. 한편 여자단식 예선 결승에 올랐던 장수정(125위·사랑모아병원)은...
나달, 10번째 우승 도전…프랑스오픈 테니스 28일 개막 2017-05-26 08:33:41
보였다. 지난해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5위·스페인),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우승자 엘리나 스비톨리나(6위·우크라이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위·체코), 홈 코트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14위·프랑스)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한국 선수는 정현(68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단식 본선에 출전한다....
테니스 기대주 권순우, 세계랭킹 183위로 도약 2017-05-22 17:04:50
한나래(인천시청)가 180위에 각각 자리했다.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 등 상위권은 역시 지난주와 같다.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가 5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가 6위로 상승했다.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는 34위의 장솨이(중국)다....
팀, 나달 클레이코트 17연승 제동…이탈리아오픈 4강행 2017-05-20 10:10:19
단식 8강 경기에서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가르비녜 무구루사(7위·스페인)가 비너스 윌리엄스(12위·미국)를 2-1(6-2 3-6 6-2)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무구루사는 엘리나 스비톨리나(11위·우크라이나)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둘의 상대 전적에선 3승 2패로 무구루사가 앞서 있다. 4bun@yna.co.kr (끝)...
[고침] 체육(케르버, 임신한 윌리엄스 제치고 여자테니스…) 2017-05-15 16:57:51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했던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는 4위에서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지난주 후쿠오카 챌린저 대회에서 준우승한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125위로 14계단 점프해 한국 여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세계...
케르버, 임신한 윌리엄스 제치고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복귀 2017-05-15 14:55:10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했던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는 4위에서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지난주 후쿠오카 챌린저 대회에서 준우승한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125위로 14계단 점프해 한국 여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세계...
20년간 최강 자리 지킨 윌리엄스 '여전히 강하다' 2017-01-28 19:29:55
번도 없었다. 그의 경쟁 상대라던 케르버나 가르비녜 무구루사(7위·스페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 등은 4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윌리엄스가 '1968년 이후에야 프로 선수의 메이저 출전이 허용됐다'는 등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도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쓰게 될 가능성이 지금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