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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소방관’ 이준혁-정인선, 아찔한 ‘심쿵’ 투샷 포착 2017-01-18 11:29:24
된 열혈 소방관 강철수와 그를 고용한 미대생 상속녀 한진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1월18일, 캔버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속고 속이며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한 순간에 거리를 확 좁힌 달달한 스틸컷이 공개돼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푸른...
‘맨몸의 소방관’ 이준혁, 아찔한 돌발 스킨십에 정인선 ‘심쿵주의보’ 발령 2017-01-18 08:23:50
된 열혈 소방관 강철수와 그를 고용한 미대생 상속녀 한진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캔버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속고 속이며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한 순간에 거리를 확 좁힌 달달한 스틸컷이 공개돼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 강렬한 눈빛연기로 안방극장 사로잡았다 2017-01-13 08:16:25
누드모델을 고용하는 미대생 한진아로 첫 등장했다. 이날 한진아는 10년 전 방화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최면 치료를 받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면에서 용의자를 보고 극도의 두려움을 느낀 진아는 가빠 오는 숨에 기관지확장제를 들이마시고 진정을 찾았다. 이에, 미대생으로서 누드모델을 구한다는 핑계로 상체에...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 ‘분노+상처’ 담긴 눈빛연기 안방극장 장악 2017-01-13 07:29:49
누드모델을 고용하는 도도한 미대생 한진아로 첫 등장했다. 마음에 비수를 품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한 눈빛연기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날 방송에서 한진아(정인선 분)는 10년 전 방화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최면 치료를 받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면에서 용의자를 보고 극도의 두려움을...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 ‘로코X스릴러’ 연기 도전 2017-01-12 09:47:59
로맨틱 스릴러. 극에서 정인선은 도도한 미대생 한진아로 분해, 어린시절 부모를 잃고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낸 인물이 누드모델로 고용된 한 남자와 만나면서 점차 세상에 대한 벽을 허물어가는 모습을 유쾌하고 스릴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정인선은 어제 KBS2 ‘맨몸의 소방관’ 기자간담회 현...
[인터뷰] 이동하, 성품까지 완벽한 ‘신스틸러’ 2017-01-10 15:06:00
회화는 불가능하다 하하. 부모님은 홍대 미대생 커플이었다. 두 분이 이탈리아로 함께 유학을 가서 저를 낳았다. 어머니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제 연기에 대해 예리한 조언을 많이 해준다. 한 번은 제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잘해야 하는데 너무 애쓰는 느낌이다”고 하셨다. 애쓰는 느낌이...
‘모민의 방’ 백성현, 24시간 여자친구만 생각하는 뮤지션 ‘여친 바보’ 등극 2016-11-04 09:59:20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20살의 현우는 미대생인 선유에게 첫 눈에 반해 눈을 뗄 수 없었고,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는 선유에게 패기롭게 다가가 연락처를 물으며 인연을 시작했다. 이어 3년동안 함께 한 사이답게 익숙한 듯 자연스러운, 편안한 듯 설레는 커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현우는...
‘슈퍼스타K 2016’, 개성파 싱어송라이터 총출동! 2016-09-29 17:50:47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보스턴 미대생 조리나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끄는가 하면, 21세 서울 유학생 박준혁은 수준급 기타연주로 자작곡을 선사한다.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등장한 서울대 출신 ceo 임현서는 독특한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K패션 요하닉스, 이탈리아서 지방시·발망과 경쟁" 2016-08-02 17:59:38
처음이었다.김 디자이너는 원래 산업디자이너를 꿈꾸던 미대생이었다. 취미는 옷 리폼. 그는 “고등학교 때도 교복 상의에 달린 단추를 가열해 에나멜 코팅을 떼어내 금 단추처럼 바꾸고 바지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단순한 취미였다. 디자이너가 될 생각은 없었다. 2001년 제일모직 옷을 납품하는 방위산업체...
조영남 대작 논란에 송기창, “선물 주는 거라 생각..판매할 줄 몰랐다” 2016-05-23 22:40:00
하면서, ‘미대생 불러다 써 가끔 파트타임으로’, 그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니가 한 번 그려볼래?’ 그렇게 시작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송씨는 “조영남 씨 본인이나 매니저의 요청에 따라 이미 완성된 작품을 여러 점 베껴 그리거나 스케치에 채색을 하거나, 때론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