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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 이어 친동생 16명 입학…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 2017-03-22 15:54:01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에 12년간 형·누나에 이어 친동생이 잇따라 입학해 화제다. 22일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에 따르면 매년 이 학과 졸업생·재학생의 동생들이 입학하자 이를 조사했다. 이 결과 2005년 학과 개설 이후 12년간 친동생 16명이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강경주(06학번)씨의 동생 경범(09학번)씨를...
탑브레인 학원, 미대재수·입시생 합격 위한 정규 재수반·주말 특별반 모집 2017-03-02 14:34:23
미대재수·입시생들이 서울대, 홍익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등 명문미대 합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최근 `불수능`의 여파로 `현역 고3`들의 입시실패가 이어짐에 따라 목표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미대입시생들은 재수를 마지막 도약 포인트로 보고 있는 것. 28년 전통의 미대입시·재수기숙학원...
['법인화 5년' 위기의 서울대] "오죽했으면 선한 인재 강조하겠나…서울대가 제 역할하는지 의문" 2017-02-19 20:18:16
있다.입시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 성 총장은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특수목적고, 자립형사립고 체제에 반대한다”고 했다. 서울대만이라도 좀 더 다양한 인재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그는 “지난해까지 음대, 미대와 체대는 지역균형인재를 뽑지...
예체능전문학원 `ST Yein (ST예인학원)` 미대재수, 체대재수 등 입시 전략 제시 2017-02-19 09:00:00
위치하고 있는 ST예인학원에서 미대재수와 체대재수 등 예체능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대재수, 체대재수 등 예체능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문과 및 이과 학생들에 비해 실기준비로 인한 학습의 절대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또한, N수생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에...
[주요 기사 2차 메모](14일ㆍ화) 2017-02-14 14:00:02
- 국내 교육업체 에스티유니타스, 美 입시교육기업 인수(송고) - 코스피, 미증시와 디커플링…외국인 '팔자'에 약세(송고) - 국내 주식형펀드 순유출 중단…17일만에 돈 들어와(송고) [ITㆍ과학] - 삼성, 갤S8플러스 웹페이지 노출…출시 공식화(송고) - 소비자 4명 중 3명 "통신비 부담 느낀다"(송고) - 넷마블...
미대재수·입시학원 탑브레인 출신 서울대 합격자 `1대1 맞춤 길라잡이` 나서 2017-02-13 15:15:27
"미대입시, 특히 미대재수는 실기와 학과의 균형을 잡는 게 관건"이라며 "등급이나 수능 성적이 학교를 가르고 실기실력이 합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 둘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방에 살다보니 미대재수·기숙·입시 관련 정보가 부족한 것이 가장 고민"이었다며 "하지만 미대재수·기숙학원 탑브레인은...
설 연휴 시작 전 전해진 합격 소식에 창조의아침 기숙학원 `스마일` 2017-01-28 09:00:00
미대입시 전문 아카데미인 `창조의아침 기숙학원`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합격 소식을 전하고 있다. 홍익대 9명, 국민대 2명, 성균관 3명, 중앙대 1명, 연세대 2명, 경희대 1명 등 2017학년도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미대 전문 기숙학원으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전국 미대 합격생의 약 20%를...
2017 미대 입시 정시, 불수능으로 인한 하향 지원 예상 2016-12-29 15:37:55
올해 미대 정시입시는 불수능으로 인해 하향 지원세가 뚜렷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동대문캠퍼스 최원준 원장은 "2016학년도 보다 `기초디자인` 인원이 늘었으나 정시 포기자, 즉 정시까지 실기를 준비하지 않고 시험만 보러 가는 학생들이 예년에 비해 늘어난 거품 현상으로 해석할 수...
[인터뷰] 늘 성장하는 배우, 박기웅 2016-12-20 16:13:00
다시 그리고 싶어요. 미대 입시 실패하고 제 나름대로 인생 첫 실패라고 생각해서 길거리 캐스팅 된 후에 홧김에 연기를 시작했거든요(웃음). 자존심에 상처 난 것 살리려면 유명한 연예인 되는 것 밖에 없다라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연기를 시작했었네요(웃음). q. 안동에서 인기 정말 많으셨다면서요. 진짜 인기...
[청년표류기] "정유라는 실기 때문에 울어본 적 있을까요?" 2016-12-20 10:52:21
특히 미대 입시는 변수가 많아요. 일단 그림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성적이나 기록처럼 수치화를 시킬 수 없어요. 정답도 없고요. 여름에 대학에서 주관하는 미술대회에서 상 받고도 그 대학 실기에서 불합격하기도 해요. 가산점도 미약하고, 외부에서 받은 상도 거의 무의미해요."▷금메달 들고 시험장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