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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29 15:00:05
플레이 논란 180529-0595 체육-0035 14:19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비스핑, 은퇴 공식 선언 180529-0632 체육-0036 14:58 미국 4대 프로종목 사상 첫 4년 연속 결승…NBA 파이널 1일 개막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비스핑, 은퇴 공식 선언 2018-05-29 14:19:22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비스핑, 은퇴 공식 선언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9·영국)이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 비스핑은 29일(한국시간) 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Believe You me'을 통해 14년에 걸친 UFC 커리어의 끝을 알렸다. 비스핑은 지난해 11월 25일 중국...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1라운드 TKO로 신인왕 등극 2018-05-27 22:49:04
미들급 선수지만 해당 체급에 출전자가 많지 않아 한 체급 위의 슈퍼미들급에서 싸웠다. 길태산은 이규현과 비교하면 키가 9㎝나 작았지만 1라운드에서 상대를 때려눕히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길태산은 오른손 훅을 이규현의 관자놀이에 꽂아넣어 첫 다운을 빼앗았다. 길태산은 다시 일어선 이규현에게 소나기 연타를...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27일 배틀로얄 결승전 2018-05-23 15:01:57
미들급에서 싸우는 길태산에 비해 이규현은 전형적인 슈퍼미들급 복서이기 때문에 체격 자체는 이규현이 유리하다. 하지만 길태산이 이를 딛고 배틀로얄 우승을 차지한다면 이흑산에 이어 '코리안 드림'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 배틀로얄에 출전한 또 다른 외국인 복서 바트 조릭(26·몽골)은 웰터급 결승에...
골로프킨, 화끈한 KO승…역대 타이 '20차방어' 성공 2018-05-06 15:27:51
방어는 미들급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골로프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텁 허브센터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 미들급 통합 타이틀 20차 방어전에서 바네스 마티로시안(미국)를 2라운드 1분53초만에 ko시켰다.원래 골로프킨의 방어전 상대는 지난해...
마티로시안 "골로프킨 돌주먹, 열차에 들이받힌 느낌" 2018-05-06 14:48:42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 미들급 통합 타이틀 20차 방어전에서 마티로시안에게 2라운드 1분 53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골로프킨은 이로써 39전 38승 34KO 1무로 무패 전적을 이어갔다. 복싱 전설 버나드 홉킨스(53·미국)가 세운 미들급 역대 최다인 20차 방어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로프킨, 마티로시안에게 2R KO승…역대 타이 20차 방어 2018-05-06 13:42:27
미들급 통합 타이틀 20차 방어전에서 바네스 마티로시안(31·미국)에게 2라운드 1분 53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이로써 골로프킨은 복싱 전설 버나드 홉킨스(53·미국)가 세운 미들급 역대 최다인 20차 방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로프킨의 전적은 39전 38승 34KO 1무가 됐다. 애초 골로프킨은 지난해 9월 석연찮은 판정...
퍼디낸드, 프로복서의 꿈 물거품…자격증 발급 거부돼 2018-05-04 08:31:01
도전을 도운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미들급 챔피언 리치 우드홀은 퍼디낸드의 나이와 전무한 복싱 경험을 고려할 때 자격증 발급이 어려우리라는 사실을 예상했다면서도 "위원회 관계자가 직접 와서 그의 훈련 모습을 봤다면 곧바로 자격증을 줬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영국복싱위원회 관계자는 영국 BBC...
골로프킨, 5월 6일 마티로시안과 20차 타이틀 방어전 2018-04-21 11:12:08
상대인 마티로시안은 라이트미들급 출신으로 미들급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40전 36승(21KO) 1무 3패로 전적은 화려하지만 최근 6경기에서 3번을 패했고, 2016년 5월 에리스란디 라라에게 패한 뒤 2년 가까이 링에 오르지 않았다. 골로프킨이 마티로시안을 꺾으면 복싱 전설 버나드 홉킨스(53·미국)가 세운 미들급 역대...
골로프킨 '약물 의혹' 알바레스 조롱하는 광고 내놨다 2018-04-18 09:34:05
미들급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다. 12라운드 혈투 끝에 이 대결은 무승부로 끝이 나며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전문가는 골로프킨이 승리한 경기라고 봤다. 두 선수는 5월 6일 재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알바레스의 도핑 파문으로 재대결은 무산됐다. 골로프킨은 알바레스를 대신할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