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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입 수시 전략] 교과면접 도입…서울에 ICT융합대학 신설 2016-08-23 17:34:28
바둑학과, 아랍지역학과, 미술사학과, 문예창작학과 등 특성화 학과도 다수 포진해 있다.명지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40개국 196개 해외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재학생들에게 최소 1회 이상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년 동안 전액 등록금을 지원받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도서관장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우리나라 옛 그림도 그렇다 2016-08-04 17:27:43
미술사학자 오주석(1956~2005)은 옛 그림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한국 전통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동양사학과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한 그가 주역과 거문고에 심취한 것은 순전히 우리 그림을 온전히 이해하려는 노력인 듯하다.《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인제대 가야문화연구소,가야사 국제학술회의 “가야의 마구와 동아시아” 개최 2016-04-18 16:36:33
인제대 역사고고학과 이영식 교수,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조윤재 교수, 부산대 고고학과 김두철 교수, 극동문화재연구원 류창환 원장, 부경대 박물관 이상율 학예연구관, 전북대 고고문화인류학과 김낙중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일반시민과 학생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종합토론에서는 평소 가야사에 관해 궁금했던...
자현 스님 "나쁜 기억력이 창의력의 원천 됐어요" 2016-01-06 18:05:29
공부법》(불광출판사)을 출간했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동국대 미술사학과, 고려대 철학과, 동국대 역사교육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국내 최다 박사학위자가 된 비결을 담은 책이다.학창 시절 그의 암기 능력은 ‘빵점’이었다. 하지만 그는 관심 가는 게 있으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이었다. 학창...
[덕성여대] 엄마와 딸, 덕성을 함께 품다 2015-12-02 16:37:00
오면 자꾸 옛날 생각이 떠오른다. 현재 미술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손혜민 학생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에게도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87학번이던 2학년인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가 1988년이었을 테다. 이맘때의 덕성여대는 울긋불긋한 잎들이 학교를 수 놓는다. 27년 전에도 꼭 그랬다. 2015년과 1988년, 긴...
[人사이드 人터뷰] 강인욱 교수 "유라시아 초원 문화는 야만적?…오히려 '4대 문명의 혈관' 역할" 2015-11-13 18:30:18
사학과 안에 ‘고고학 전공’이 있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고고학과, 고고미술사학과처럼 별도 학과를 설립한 학교도 있다.강 교수는 “통상 석사과정까지 마쳐야 관련 직업을 찾을 수 있고 박사과정을 밟으며 해외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대학교수를 목표로 공부하는 경우가...
국정교과서 필자 `최몽룡` 교수, 제자들의 만류에도 결국.. 2015-11-04 14:17:55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는 1946년생으로 한국상고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1988년부터 2011년까지 23년간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편찬에 관여했다. 이에 누리꾼은 "최몽룡 신형식, 명예교수들이 명예가 중요하지가 않은 모양이네" "최몽룡 신형식, 교수들은 역사에 죄를 짓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집필진으로 유력한 `최몽룡` 누구?… 2015-11-03 20:46:14
미술사학과 교수로 알려진 인물이다. 최 명예교수 이외에 집필진으로 거론되는 학자는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 최성락 목포대 교수, 이기동 동국대 석좌교수,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허동현 경희대 교수, 손승철 강원대 교수, 강규형 명지대 교수 등이다. 여기에 현대사 부분의 서술을 지원할 경제학자, 정치학자,...
서울대 역사교수들도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헌법정신 위배" 2015-10-23 00:00:01
오전 교내 인문대학 신양관에서 사학계열(국사학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과, 고고미술사학과, 역사교육과) 교수 36명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제작한다는 단일 교과서는 역사교육 본질에 위배되고 교육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한...
서울대 역사교수들, ‘국정교과서 강행시 어떤 작업도 안 해’ 2015-10-22 21:33:37
22일 오전 교내 인문대학 신양관에서 국사학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과, 고고미술사학과, 역사교육과 등 사학 계열 교수 36명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정부가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제작한다는 국정 교과서는 역사교육 본질에 위배되고 교육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