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교처세왕` 서인국 이태환 인증샷? "바쁜 인국이 형 대신" 폭소 2014-08-05 17:08:59
또한 드라마 속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민석이를 대신해 교실을 지키는 일명 ‘민석봇’까지 함께해 코믹함을 안겨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엉뚱 발랄한 고교생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태환과 강기영을 비롯해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등의 활약으로 마지막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tvN ‘고교처세왕’은 오늘...
`고교처세왕` 서인국, 1인 2역 완벽 소화..연기 포텐 터졌다 2014-08-05 11:09:45
때 너무 슬펐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형석이도 민석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복수를 성공시킨 형석과 그런 형석을 막고자 하는 민석의 대립으로 최고조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tvN `고교처세왕`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사진=tvN `고교처세왕` 화면...
`고교처세왕` 이열음, 성숙하고 성장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눈길’ 2014-07-30 14:11:45
민석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이임을 알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인정하며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심한 유아는 자신의 눈치를 보는 수영과 민석 앞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밝은 얼굴로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민석의 절친 태석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던 유아는 민석의 앞에서 “태석의 마음을...
‘고교처세왕’ 서인국 형 등장, 완전 ‘소름’ 2014-07-30 10:30:02
모습이 그려졌다. 민석이 방으로 들어가자 한 남자가 등을 돌린 채 창가를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이에 민석이 “저기요”라는 부르자 등을 돌린 그 남자는 다름 아닌 형석이었다. 그간 정체를 숨겨왔던 형석의 존재가 등장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내용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고교처세왕` 외로워서 안타까운 이수혁, 상처는 치유될까요 2014-07-30 09:50:20
진우는 민석을 향한 질투에 못되게 굴기도 하지만, 민석이 28살이 아닌 18살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수영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되찾은 것. 비로소 진우는 민석에게 "다시 보니 귀엽네"라며 짓궃은 장난을 시작했다. 사장님의 혼외 아들,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난 어머니. 어두운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
`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 철봉키스 화제 "한 번 더하자" 2014-07-29 14:53:02
민석이 수영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이에 수영은 "어? 스킨십 금지인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민석은 "한 번만 더 하자"라며 다시 한 번 수영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국 이하나 철봉키스, 완전 달달해" "서인국 이하나 철봉키스, 두근두근하네~" "서인국 이하나 철봉키스, 요즘 이...
‘고교처세왕’ 서인국, 나체 사진 보다 이하늬와 한 침대에서 "음란마귀~" 2014-07-29 09:29:57
두 장이나 있는데”라며 민석이 다 벗고 찍은 돌 사진을 가져가려 했다. 이에 민석은 자신의 나체 사진을 사수하다 같이 침대에 눕게 됐고, 당황하며 “나한테 무슨 짓일까. 무슨 짓이지. 스킨십 금지라더니 날 침대로. 뭔 짓 하는 거야”라며 말을 더듬었다. 수영은 오해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민석은 “오해는 개뿔....
‘고교처세왕’ 서인국, 한 침대에 누운 이하나에 “음란마귀” 2014-07-29 03:30:01
두 장이나 있는데”라며 민석이 다 벗고 찍은 돌 사진을 가져가려 했다. 이에 민석은 자신의 나체 사진을 사수하다 같이 침대에 눕게 됐고, 당황하며 “나한테 무슨 짓일까. 무슨 짓이지. 스킨십 금지라더니 날 침대로. 뭔 짓 하는 거야”라며 말을 더듬었다. 수영은 오해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민석은 “오해는 개뿔....
`고교처세왕` 이열음, 진지한 순애보로 한 뼘 더 자랐다 2014-07-23 14:24:41
“민석이한테 좀 가봐. 하키 하다가 다쳤는데 선수생활 끝이래. 너무 많이 힘들어하는데 나랑 친구들은 아무런 위로가 안된대. 지금 언니밖에 걔한텐 위로가 안될 것 같으니까 가 보라구”라고 말하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에 수영은 결국 민석이 다니는 학교로 발길을 돌려 양 팔을 벌리고 민석을 끌어안았다. 민석과...
‘고교처세왕’ 이하나, 서인국 찾아가 “좋아 죽겠는데, 안 보면 미칠 것 같은데” 2014-07-23 03:59:18
말로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정수영은 이민석을 바라보며 “조심 좀 하지”라고 그를 타박했다. “내가 옆에 꼭 붙어서 감시를 하든지 어떻게든 해야지 말이야”라는 정수영의 말에 이번엔 이민석이 그녀를 끌어안았다. 정수영은 “이형석이면 어떻고 이민석이면 어때. 28살이면 어떻고 18살이면 어때. 좋아 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