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GTX-C 상록수역도 추가…왕십리·인덕원·의왕 등 총 4개 신설 2022-02-24 11:24:29
기본계획 고시, 민자 구간 시설사업기본계획(RFP) 고시를 목표로 한다.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재정 사업(용산∼상봉)과 민자 사업(송도∼용산, 상봉∼마석)을 분리했다. 재정 구간은 설계 적정성 검토가 지난달에 완료됐다. 민자 구간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RFP 검토를 진행 중이다. 추가역은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부, GTX-C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추가 정차 추진 2022-02-24 11:10:30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민자구간에 대해서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고시한다는 목표다. 용산∼상봉 구간은 재정사업으로, 송도∼용산 및 상봉∼마석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각각 추진된다. 재정구간은 지난달 설계 적정성 검토가 완료됐다. 총사업비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고시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민자구간은 KDI에서...
정부 "GTX-A, 2024년 개통·GTX-B, 올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2-02-24 11:00:00
및 민자구간 시설사업기본계획(RFP) 고시가 목표다. 재정구간은 설계 적정성 검토가 완료됐으며, 총사업비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고시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민자구간은 KDI에서 RFP(안) 검토를 진행 중으로, 이후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하며, 추가역은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자가...
`尹도 李도 3개 노선 더`…GTX 메가시티 가능할까 [부동산 공약 대해부①] 2022-02-15 17:24:00
3조~4조원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자 유치와 역세권 개발 수익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도 있어서 이것보다는 정부가 투입해야 할 재원은 늘어날 겁니다. 특히 수도권 북부와 같이 수요가 부족한 지역이나, 명확한 수요가 없는 순환선 같은 경우는 민자 유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신안태양광 발전단지' 상업운전 개시 2022-01-26 06:00:08
2040년 12월까지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신안태양광은 단일 사업자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우수한 일사량을 바탕으로 연간 209.7GWh(기가와트시)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월 350kW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쓰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연간 약 4만9천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석탄발전을 대체함...
가스공사, 115만t 규모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2021-12-30 16:14:04
전기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2023년 6월부터 15년 동안 연간 약 33만5천t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받는다. 양산·대구·청주 등 신규 열병합 발전소 3곳에 대해 개별요금제를 적용하는 지역난방공사는 2024년 4월부터 3개 발전소 합산 연 40만t의 천연가스를 공급받는다. CGN율촌전력은 전남 광양시...
국토부 "내년 주택공급·지역균형발전·미래모빌리티 육성 집중" 2021-12-27 14:30:01
사업자의 보험가입 의무화(하반기), 렌터카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장착(하반기) 등의 대책도 추진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현재 GTX A노선은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B노선은 내년 하반기 민자사업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C노선의 경우...
부천대장~홍대입구 21분만에 간다 2021-12-17 17:19:05
민자적격성심사를 통과한 지 한 달 만에 국비 지원까지 확정돼 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에 3자 제안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를 출발해 원종, 서울 강서구 화곡동, 상암, 홍대입구까지 18.4㎞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1조8689억원이다. 2016년...
"GTX역 바로 위가 우리집"…초역세권 청년주택 나온다 2021-12-09 17:17:50
국토교통부는 신규 민자·광역철도에 ‘철도역사 공공주택 복합개발’을 의무화하기로 하고 8개 역사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 철도역사 공공주택 복합개발은 철도사업자가 처음부터 철도역을 건물형으로 건설해 하부층은 철도 출입구, 상부층은 주택으로 복합개발하는 것이다. 민간사업자가 지은 주택은...
"우리집 지하가 GTX역"…철도역사에 초역세권 주택 공급한다 2021-12-09 11:43:57
공고문, 민자사업 기본계획 고시문 등에 포함하기로 했다. 8월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은 노선 결정 단계부터 주택수요와 역세권 개발 가능 부지 등을 검토해 복합개발 계획을 함께 마련한다. 복합개발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요금 인하나 운영비 보조 등에 활용하도록 관련 내용을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