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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수건 짜는 심정으로 노력" 조선업계 재도약 다짐(종합) 2017-01-12 18:45:08
모여 새출발을 다짐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회장 박대영 삼성중공업[010140] 사장)는 12일 오후 부산 누리마루 에이팩(APEC) 하우스에서 조선해양기자재협동공업조합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주요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해양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업계에서는 협회장인 박 사장, 강환구...
삼성重 "올해 생존이 핵심…수주목표 60억달러 이상"(종합) 2017-01-12 18:16:59
높아진 수준이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12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2017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년 수주목표(53억 달러)보다는 조금 더 높게 잡았다"며 "작년에 수주가 확정돼 있는 물량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내정된 25억 달러 규모의...
삼성重 "올해 살아남는 투쟁이 핵심…수주목표 60억달러" 2017-01-12 17:35:57
다소 높아진 60억 달러 수준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12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2017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년 수주목표(53억 달러)보다는 조금 더 높게 잡았다"며 "작년에 수주가 확정돼 있는 물량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사실...
조선업계 신년인사회…"마른수건 짜는 심정으로 필사 노력" 2017-01-12 14:53:38
모여 새출발을 다짐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회장 박대영 삼성중공업[010140] 사장)는 12일 오후 부산 누리마루 에이팩(APEC) 하우스에서 조선해양기자재협동공업조합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주요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해양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업계에서는 협회장인 박 사장, 강환구...
조선 '빅3' 올해 화두는 생존 2017-01-03 17:43:39
강환구 "매출 10년전으로 회귀" 박대영 "위기일수록 고객에 집중" 정성립 "중요한 건 유동성 확보" [ 안대규 기자 ]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빅3’ 조선사가 2017년 경영 목표로 ‘생존’을 내걸었다. 작년보다 더 혹독해진 ‘수주절벽’ 속에서 빅3는 각각 올해 수주...
[인사]NH투자증권 2016-12-30 11:23:14
<임원인사> ▣ 전보 ◇ 본부장 ▲ 경영전략본부 박대영 ▲ 리스크관리본부 염상섭 ▲ 고객자산운용본부 최승호 <이상 3명><부서장인사> ▣ 신규선임 ◇ 부장 ▲ 금융소비자보호부 김오훈 <이상 1명>▣ 전보 ◇ 실장 ▲ 감사실 김연동 <이상 1명>한경닷컴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사> NH투자증권 2016-12-30 09:10:52
◇ 본부장 전보 ▲ 경영전략본부 박대영 ▲ 리스크관리본부 염상섭 ▲ 고객자산운용본부 최승호 ◇ 부서장 신규 선임 ▲ 금융소비자보호부 김오훈 ◇ 실장 전보 ▲ 감사실 김연동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진해운 물류대란 얼마나 컸으면…'산업은행' 세계 해운 영향력 2위 2016-12-20 18:13:26
상징”이라며 조선업 구조조정을 주도한 최경환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27위에 넣기도 했다.올해 가장 상위에 오른 국내 인사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으로 76위에 등재됐으며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87위,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은 93위에 이름을 올렸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
[Law&Biz] '무변촌' 없애는 로스쿨 변호사들 2016-12-13 18:34:21
인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대영 공익인권센터 지역위원장은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질서를 수호해야 할 변호사들이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수백만 국민을 외면해선 안 된다”며 “근대화의 시작점인 강화를 기점으로 모든 국민이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수주 기근' 조선업, 연말연초 대형 계약 터진다 2016-12-04 19:46:53
대형조선사로서 취급하기 어려운 중형선박 등 다양한 선종의 수주가 가능해졌다.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은 “장기적으로 기술 설계 분야에 집중하고 중소형 선박 제작은 외주(아웃소싱)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