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넥센타이어 강호찬·SBS콘텐츠허브 윤석민 '2세 경영' 시동 거나…등기임원 등재 잇따라 2016-02-18 17:42:03
박세창 사장과 지난달 인사를 통해 영업 및 기획 부문에서 총괄로 영역을 넓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부사장이 관심 대상이다.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등기이사는 이사회에 참여해 회사의 중요한 경영상 결정을 하고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며 “오너 일가의 사내이사...
주력업종 대표주자도 실적 뒷걸음…시름 깊어진 재계 2016-01-30 09:00:37
맡았다. 박세창 사장은 작년 4월1일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나 채권단이 사전협의를 하지 않았다고 문제삼는 바람에 사흘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번에 박 사장이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에 임명됐지만 서재환 사장과 투톱 체제로 간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세이버 사장직...
금호가 3세 박세창, 사장 승진 2016-01-29 17:44:31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전 금호타이어 부사장(41)이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사장은 계열사인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 맡으며 ‘3세 경영’의 속도를 높였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올해 승진한 임원 수는...
금호 박삼구회장 장남 박세창, 사장 승진…그룹 경영 `진두지휘` 2016-01-29 10:55:53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장남,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섭니다. 금호아시아나는 박 부사장이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20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생으로, 연세대 생물학과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경영대학원을 나온 박...
금호아시아나, 20명 임원인사…'금호 3세' 박세창 사장 승진 2016-01-29 10:41:45
장남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42·사진)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사장은 그룹의 전략경영실 사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사장직을 겸하며 경영 승계를 준비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9일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을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박 부사장은 자회사 아시아나세이버의 대표이사직도...
금호 3세 박세창 사장 승진…그룹 임원으로 전진배치 2016-01-29 10:09:46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세창 사장이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에 임명됐지만 서재환 사장과 투톱체제로간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세이버 사장직 수행이 박세창 사장의 주업무"라며"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서의 업무는 경영훈련을 쌓고 서재환 사장을 보좌하며 상호협의해 그룹 현안을 챙기는 것"이라고...
20~40대 젊은 오너 기업가, 60%가 '유학파' 2016-01-18 07:51:04
부사장(교육학), 금호아시아나 박세창 부사장(생물학), 현대중공업 정기선 상무(경제학) 등이다.서울대 출신이 8명으로 뒤를 이었다.이어 고려대(5명)와 서강대·이화여대(각 3명) 순이다.고려대 출신은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경영학), 서강대 출신은 oci 이우현 사장(화학공학), 이화여대 출신은 금호석유화학...
허창수, 박삼구 '백기사'로 나서 2015-12-30 17:41:06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을 비롯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주요 경영진 7명은 금호산업을 인수할 때 인수금융(기업 인수용 대출)을 맡은 nh투자증권에 이례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기업의 이자 연체나 경영 부실 등 이유로 채권자가 만기 전에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하면...
박삼구 회장 일가, 금호기업 지분 59.9% 확보 2015-12-09 14:05:55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장남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금호기업 지분 55.5%를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박삼구 회장 일가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인 케이에이와 케이에프, 케이아이가 소유하고 있는 지분을 더해 59.9%의 금호기업 지분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금호기업은 박삼구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