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30대 그룹 주식 자산 승계율 40% 돌파…삼성은 54% 2015-09-09 06:15:13
박용곤│7,11│9,626 │73.9% │-0.2%p│ 7,461 │10,075│74.1% ││ │ (12) │ 외 3 │ 7 │ │ │ │ │ │││ │ │ │ │ │ │ │ │ │ │├─┼───┼───┼──┼───┼───┼───┼────┼───┼───┤│19│...
<고침> 경제(10대 그룹 총수 소유 지분율∼) 2015-08-06 08:43:09
박용곤 두산그룹 회장 개인의 지분율이 0.00%로, 10대 그룹 총수중 가장 낮았다. 보유 주식이 워낙 적다보니 비율로는 0%가 된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0.05%로, 지분율이 두 번째로 낮은 총수였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0.07%에 그쳤다. 최태원 SK그룹 회장(0.51%)과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10대 그룹 총수 소유지분율 평균 0.25%에 불과‥신격호 회장 0.05% 2015-08-06 06:36:51
0.25%에 불과- 박용곤 두산그룹 회장 지분율 가장 낮아‥신격호 회장 0.05%-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2.24%로 가장 높아- 총수 가족 지분도 0.49%에 그쳐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으로 대기업의 지배구조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10대 재벌 총수가 보유한 전체계열사 지분율이 평균 0.25%에 불과한것으로 조사됐다....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주)두산 집행임원 사임 2015-07-31 18:21:31
[ 김보라 기자 ]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83·사진)이 최근 (주)두산의 집행임원에서 사임했다고 두산이 31일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박 명예회장이 연령과 건강을 고려해 집행임원 직책에서 물러났다”고 전했다. 두산 관계자는 “집행임원으로서 적극적 역할은 하지 않지만 여전히 명예회장직을...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두산 집행 임원 사임 2015-07-31 15:26:28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지주회사 격인 (주)두산의 집행 임원에서 31일 사임했다.두산그룹 측은 "박용곤 명예회장이 연세와 건강을 고려해 집행임원 직책을 사임한 데 따른 것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박 명예회장은 그동안 두산의 집행 임원으로 의사 결정에 참여하거나 법적 조언 등을 할 수...
삼성 주식자산 승계율 배로 높아져…30대 그룹 6%P↑ 2015-05-10 06:15:10
12 │ 두산 │박용곤│ 307 │ 862 │73.8% │0.2%p │-12.3%│-11.4%││ │ │ 외 │ │ │ │ │ │ │├───┼───┼───┼───┼───┼───┼───┼───┼───┤│ 13 │신세계│이명희│1,635 │1,101 │40.2% │1.2%p │-12.3%│-7.9%...
[이슈+] 증손자 시대 개막…올 재계 경영키워드는 '기지개 켠 4세들' 2015-03-05 14:45:30
체제가 본격화됐다.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차남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장남 박진원 두산 사장 등이 계열사를 이끌고 있다.여기에 두산그룹과 거리를 두고 있던 박용만 회장의 장남 서원 씨가 최근 그룹 광고 계열사인 오리콤에 합류하면서 4세 경영에...
대기업 총수 자녀,28세 입사→3년반이면 임원 승진 2015-01-08 09:33:51
뒤 전무로 승진했고, 2013년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조양호 한진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은 3.4년으로 평균보다 빠르게 임원이 됐고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2007년 입사 후 3.9년 만에 임원에 올랐다.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장남인 박정원 회장은 입사 후 임원까지의 기간이 10년으로 조사대상...
대기업 총수자녀, 28세 입사해 3.5년 만에 임원 승진 2015-01-08 06:11:05
후 3.9년 만에임원에 올랐다. 박용곤 두산[000150] 명예회장 장남인 박정원 회장은 입사 후 임원까지의 기간이 10년으로 조사대상 32명중 가장 길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006360] 상무(9.9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9.4년),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9.0년),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