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종혁, DSP라디오 DJ 활약…‘여름 탈출’ 주제로 팬과 소통 2015-07-09 08:27:00
회마다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청취자에게 직접 받은 사연을 소개하는 ‘괜찮아 사연이야’, dsp미디어 소속 연예인의 소식을 전하는 ‘깨알 dsp 소식’ 등으로 이루어진 팬과의 소통 창구다. 한편 오종혁은 현재 영화 ‘무수단’(감독 구모)에서 유중사 역을 맡아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dsp미디어) ...
해병대 수류탄 폭발, 兵 1188기 훈병 끝내 사망.."사고 원인은?" 2014-09-17 10:58:07
훈련병(19)이 사망하고 또다른 박모 훈련병(19)와 황모 중사(26)이 부상을 당해 치료받고 있다. 이날 오전 해병대 교육훈련단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과정에서 훈련병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하고 말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 훈련병은 중앙통제소의 지시에 따라 ‘던져’라고 복창한 뒤 수류탄을 던지려는...
`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 절단 훈련병 결국 사망··훈련중 무슨 일이? 2014-09-17 10:50:09
사고로 박 훈련병이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포항 세명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오후 4시25분께 숨졌다. 함께있던 교관 황모(26) 중사와 인근에 있던 다른 박모(19) 훈련병 등 2명은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울산대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파편제거 수술을 받고 있다. 해병대 측은...
포항 해병대 사고,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교관 포함 2명 부상... 원인은? 2014-09-17 10:31:17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교관과 함께 들어간 박모 훈련병이 중앙통제소의 `던져`라는 지시에 따라 수류탄을 던지려고 했는데 그 순간 손에 쥐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했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되고, 옆에 있던 교관 황모 중사와 또 다른 훈련병이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손목이 절단된...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던지려는 순간 폭발" 2014-09-17 10:10:11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교관과 함께 들어간 박모 훈련병이 중앙통제소의 `던져`라는 지시에 따라 수류탄을 던지려고 했는데 그 순간 손에 쥐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했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되고, 옆에 있던 교관 황모 중사와 또 다른 훈련병이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손목이 절단된...
"수류탄 던지려는 순간 갑자기 폭발"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원인 조사중 2014-09-17 09:45:37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박 훈련병과 교관...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손목 절단 훈련병 결국 사망..원인 규명 어려워 2014-09-17 09:18:53
훈련장에서 박 모(19)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또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사고 경위 조사中"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 2014-09-17 09:16:46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박 훈련병과 교관...
"갑자기 수류탄 폭발"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2명 부상 2014-09-17 08:38:23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졌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돼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오후 4시 15분쯤 사망했다. 수류탄 파편에 맞은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 모(19) 훈련병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병대 측은 "수류탄 훈련장의 안전 참호에 박 훈련병과 교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이미 터져버린 수류탄, 불량품 여부 조사 어려울 듯... 2014-09-17 06:02:24
훈련장에서 박모 훈련병(19)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져 이 훈련병의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생사를 다투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사고로 당시 훈련을 지휘한 교관 황모(26) 중사와 다른 박모(19) 훈련병이 몸 등에 수류탄 파편을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