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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6 08:00:09
8월 개최 170705-0880 지방-0217 15:46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 일지 170705-0883 지방-0218 15:47 포천 송우리 일대 50분간 정전…주민들 무더위속 '불편' 170705-0887 지방-0219 15:50 "남성·여성 차별없이, 평등하게 함께 합시다" 170705-0888 지방-0220 15:51 충북도의회 전국 첫 학교 미세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6 08:00:04
"1천800원 깎아주겠다" 170705-0880 사회-0133 15:46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 일지 170705-0881 사회-0134 15:46 버린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 팔아 아픈 소방관 돕는 대학생들 170705-0885 사회-0135 15:50 시민단체 '자문료 의혹' 송영무 후보자 고발…宋 "문제없다"(종합) 170705-0891 사회-0136...
뉴욕 경찰관 '묻지마 총격'에 순찰차 앉은채 피살(종합) 2017-07-06 00:42:25
근무일지를 메모하다가 불의의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밀리아는 머리에 총격을 맞았고, 함께 순찰차에 있던 동료 경찰관 등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CCTV 영상을 보면 범인은 인근 상점에서 나온 뒤 곧바로 순찰차로 다가가 권총을 발사했다. 제임스 오닐 뉴욕 경찰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5 08:00:03
형제자매 건보 피부양자 인정 차별 말아야" 170704-0940 정치-0142 15:56 北 김정은 집권 이후 발사체 도발 일지 170704-0948 정치-0143 15:59 주광덕 "박상기, 제자에게 향응접대 받고 은폐 의혹" 170704-0962 정치-0144 16:02 北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 성공" 발표(종합) 170704-0965 정치-0145 16:04 北, ICB...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4 15:00:03
발사 일지 170704-0599 정치-0062 11:46 文대통령, 낮 12시부터 NSC전체회의 직접 주재(속보) 170704-0604 정치-0063 11:48 北, 대북정책 전환압박 등 다목적 의도…당분간 도발 계속 전망 170704-0609 정치-0064 11:50 靑 "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5분만에 보고받아…신속대응 지시" 170704-0610 정치-0065 11:52 유영민,...
치매노인들 상습 폭행한 요양병원장 아내 구속기소 2017-07-03 16:23:10
A씨는 당직일지를 변경해 범행을 은폐하기도 했다. 앞서 A씨는 2011년 7월 같은 요양원에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노인 얼굴에 국물을 부은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 요양원 원장의 아내라는 이유로 계속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주요 기사 1차 메모](3일ㆍ월) 2017-07-03 08:00:02
- 국민의당, 오늘 '제보조작' 조사결과 발표…단독범행 결론(송고) [외교ㆍ국방] - 정부, 진보ㆍ보수 초월하는 '통일국민협약' 추진(송고) [경제]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인가제 도입 추진…양도세도 부과(송고) - 관리자ㆍ서비스종사자 임금격차 7년새 2.7배→4.2배 확대(송고) - 한국 저임금 여성...
[연합시론] 국민의당, '평당원 혼자 조작' 믿으란 말인가 2017-06-28 20:21:16
씨의 범행에 당이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 박 비대위원장이 굳이 해체에 앞장설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조직적으로 위조한 제보를 갖고 다른 당 대선후보에 네거티브 공세를 퍼붓고 검찰 수사가 죄어오자 다시 은폐를 기도한 셈이니 말이다. 민주주의 체제의 공당으로서 존립의 의미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
[연합시론] '이대 비리' 전원 유죄, 정유라 혐의도 규명해야 2017-06-23 17:31:58
순차적 공모관계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특히 최 씨의 범행과 관련해서는 '삐뚤어진 모정'과 함께 "'빽도 능력'이란 냉소가 사실일지 모른다는 의구심마저 생기게 했다"고 질타했다. 재판부는 또 이대 교수들에 대해서도 대학에 대한 신뢰를 허물어뜨리고, 특히 사회의 핵심기반인 공정성의 가치를 심각하게...
최순실 징역 3년 선고, 누리꾼들 뿔났다…"나라를 기울게 했는데 고작 3년?" 2017-06-23 15:38:36
"최씨의 범행으로 인해 국민과 사회 전체에 준 충격과 허탈감은 그 크기를 헤아리기 어렵고, 누구든 공평한 기회를 부여받고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으리란 믿음 대신 `빽도 능력`이란 냉소가 사실일지 모른다는 의구심마저 생기게 했다"고 질타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재판부를 향한 비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