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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주택건설협회 2022-03-30 16:59:14
◇ 임원 선임 ▲ 정책상무이사 안해원 ◇ 직원 승진 △ 별정직 ▲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 사무처장(2급) ▲ 서울특별시회 김돈수 ▲ 강원도회 윤진오 △ 차장(3급) ▲ 경기도회 박재효
경기도, 김혜경 법카 의혹에 침묵하는 핵심관계자 배모씨 '고발' 2022-03-26 16:30:19
전직 사무관(별정직 5급) 배모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배모씨에게 횡령과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다. 도 관계자는 "배씨가 민간인 신분이어서 제대로 감사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현재 경찰에서 관련 내용을 이미 수사하고 있기에 병합해서 수사해달라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조속한 감사로 마무리 계획' 2022-03-23 13:24:48
전 총무과 별정직 5급 배모 씨가 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경기도청 전 비서실 별정직 7급 A씨의 제보 등을 토대로 여러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도는 지난달 초 감사에 착수해 해당 의혹과 관련된 부서로부터 법인카드 사용내역 자료와 직원 진술을 받았다. 하지만 법인카드 사용 의혹의 핵심 인물인...
[단독] 10년 만에 선거 이긴 국민의힘, '보너스 잔치' 연다 2022-03-21 17:49:43
대상은 정규직 당직자와 별정직 공무원, 파견 계약직이다. 성과급 규모는 관례상 본봉의 100% 안팎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은 지난 10년간 치러진 20·21대 국회의원 총선거, 6·7회 지방선거, 19대 대선에서 5연패했다. 2016년에는 국회의원 총선에선 패했는데도 당시...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2022-03-02 10:31:51
현대제철에 따르면, 2일 새벽 5시 43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1냉연공장에서 근로자 1명(57세)이 도금 작업 중 공장 내 대형 용기(포트)에 빠져 숨졌다. 이 근로자는 도금생산1부 소속 근로자로 별정직 직영 근로자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당진 현대제철서 근로자 실족사..."중대재해 가능성" 2022-03-02 08:23:49
근로자로 별정직 직영 근로자로 알려졌다. 사고가 일어난 공정은 과거 사내협력 공정이었지만 도급금지 업무로 지정돼 직영 전환됐고, 이에 따라 해당 근로자는 현대제철 소속 근로자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은 원인 미상으로 알려졌으며,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현대재철에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성을 열어 놓고 동료 등을...
박수영 "李측근 3인방, 성남FC 자금으로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 2022-02-24 10:29:16
전 성남시 정책비서관(별정직 6급), 김진욱 전 성남시 비서관(임기제 7급), 배공만 전 성남시 갈등조정관(임기제 7급)이 과거 성남FC의 예산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확보한 성남시청 내부공문 ‘공무국외여행(성남 FC 태국 부리람 원정경기 행사 참여) 허가’에...
초밥 10인분 퍼즐 풀리나…이헌욱 "이 지사 옆집? 어제 알았다" 2022-02-17 13:59:55
경기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 배 모 씨 또한 '초밥 10인분'을 김 씨가 주문한 것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배 씨와 7급 공무원인 제보자 A 씨가 나눈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사모님 진짜 양 많은 것 같아요. 10인분을 아드님도 드시나?", "그렇다고 초밥을 쌓아두진 않을 텐데", "개인적으로 기생충이 있든지 뭐가...
"6인분이면 충분할 텐데…" 김혜경에게 초밥 배달한 제보자의 의문 2022-02-14 11:45:29
"워낙 가까운 사적 관계에 있던 사람(배 씨)이 별정직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그 사람은 주로 공무에 관한 일을 도와줬고, 그러다 보니 (아내가 공사) 경계를 넘어서 사적 도움을 받은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변명의 여지 없이 제 불찰"이라며 "제가 엄격하게 관리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
김혜경·김건희 때린 TV 토론…네거티브인가 자질검증인가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2022-02-12 08:00:02
"워낙 가까운 사적 관계에 있던 사람이 별정직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공무에 대한 일을 도와줬고 경계를 넘어서 사적 관계의 도움을 받은 것 같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제 불찰이고 엄격하게 관리하지 못한 것이니까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심 후보는 "이 후보께서는 더구나 대장동 사업도 아무...